여름 키코 문학동네 시인선 176
주하림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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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시인님의『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을 우연히 읽게 된 순간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너무 감명 깊게 읽어 지금 제 책장에도 소장하고 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새 작품으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앞으로 계속 시인님의 작품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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