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셔의 손 -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김백상 지음 / 허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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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데뷔작 ‘에셔의 손‘을 8년이라는 기간동안 집필하셨다고 하는데, 작가님의 끈기와 노력이 대단하다. 집필 기간동안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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