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어스본 코리아]너도 찾았니?로 두뇌 트레이닝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작가
커스틴 롭슨
출판
비룡소
발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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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어스본 1기로,
우리아들이 이번에 만나볼 책은
일명 숨바꼭질 책이에요~~


저희집에는 두뇌트레이닝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출판사의 숨은그림찾기책이 제법 있지요.
그런데 어떤 책은 제가 봐도 너무 어렵고,
또 다른책은 복잡하기가 너무 조악한 수준이라
그닥 별로인 것도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지금 52개월의 우리아들에게는,
 숨은그림찾기 책의 매력인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에 딱 좋은 듯 해요.
 

또 이 책은 간단한 숫자세기도 있어서
아이들의 인지발달도 신경쓰는 군요.
 

이제 책을 펼쳐볼게요~~
 

처음 볼때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동물들이 압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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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각 장마다 "**가 몇 마리인지 세어봐라, 나와 비슷한 아빠 or 아기동물을 찾아라" 등
4개 정도씩 과제가 주어지는데,
그걸 아들과 제가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제법 쏠쏠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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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처음에는 약간 생각에 잠기다가,
 

어느새 감 잡았는지 완전 집중모드에요~~
 
 
동영상에서 우리아이는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바로 문제 해결하는 과정이 나와요.
푸들을 3마리 찾으라는 것이 과제인데,
제가 천천히 푸들에 대해 알려주려고 했지만,
이미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인지하게끔
책 속에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더 좋았지요.
 
 
 
동영상에서 우리아들은 사자홀릭이라 그런지 이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또 여동생은 오빠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따라하는 욕심쟁이라
오빠가 찾지 못하게그림을 팔로 다 가리고 앉아 있어요ㅠㅠ
 
 
그런데 처음 과제가 너무 어려운가요?
위에 있는 동영상과 달리 한번에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어른인 저도 못하는 걸
우리 아들은 이것저것 대답을 제시하며 끈기있게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동생하고도 사이좋게 하는 포즈를 취하지만...
 

역시나 끝에서는 동생을 물리치고
혼자서 여유롭게 하는 52개월 아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트레이닝,
이제 엄마들도 함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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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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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 색칠북 (책 + 마술붓) 신기한 마술 색칠북
에리카 해리슨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어스본 코리아] 신기한 마술 색칠북 :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





신기한 마술 색칠북

작가
피오나 와트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매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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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의 서포터즈,
 해피 어스본 1기로 활동하는 두아이 육아맘 시금치에요~~


잠깐 어스본에 대해 소개해보자면,,,
 

어스본은 영국 NO.1의 아동출판브랜드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액티비티북이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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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 이어
아시아 지역 최초, 세계 7번째로 한국에서 지사를 냈다지요~~

오늘 소개할 액티비티북은
 <신기한 마술 색칠북>입니다.
 

요 빨간색 펜이 바로 마술펜이지요~~
우리딸은 이거 책에 붙어 있는거 뗀다고 낑낑 대더라구요ㅎㅎ
 

펜에 물을 묻히면 다양한 색깔이 쓰~윽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책.
저도 처음에는 완전 신기방기한데,
아이들 눈에는 완전 별세계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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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면은 펜끝으로 칠하고,
넓은면은 펜을 눕혀서 칠하라고 설명도 있어요~
근데 52개월 우리아들은 이런 주의사항 전혀 듣지 않고 제맘대로 하는거 있죠ㅠㅠ
 

책 뒷장에는 빳빳한 표지가 있어 받치고 색칠하면,
색 번짐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이제 우리아들 시작해 봅니다~~
 

다양한 색색깔이 물을 묻히면 나타나는 마법!
칠하면서 곤충과 나무도 얘기하고,
이건 무슨색이다, 라며 신나게 색칠하며 놀았어요~~


근데 옆에서 부러워하는 동생은 아랑곳 하지 않으며,
저혼자 빨간펜을 독식하는 욕심쟁이 오빠입니다ㅠㅠ
 

그러다가 물을 너무 묻혔는지,
아니면 펜을 너무 굴렸는지
그만 빵꾸가 생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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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위의 사진 찍은 날은 거의 20일 정도의 시간차이가 있어요.
오빠가 아무래도 처음 하다보니,
힘조절도 서툴고
동생과 펜을 가지고 다투다보니 아수라장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동생이 낮잠자는 시간에,
아들에게 하고 싶은 페이지를 고르라고 해서 선택된 것은 중세 건축물 비슷한 그림이에요.
(남편이 건축과 나와서 건설회사 주택사업부에서 아파트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남편을 아들은 빌더씨 -로보카폴리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라고 합니다)
아빠의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을
아들은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가 싶어,
저도 모르게 살짝 놀랬어요ㅎㅎ
 

원래 앉은뱅이 공룡 책상을 펴놓고 하다가,
자기성에 안 차는지 매트바닥으로 옮기고
물도 듬뿍 묻히면서 그림책을 칠합니다.


그러다가 아들이 하는 말
"엄마, 물통에 책가루가 떨어졌어ㅠㅠ"
살살 하라고 해도 힘조절이 안 되고,
 소근육 쓰는데 익숙지 않아서 생기는 불상사네요ㅎㅎ
 

게다가 어느샌가 중세건축물 그림을 색칠하는거 중간에 그만두고는,
 

그 다음장까지 욕심내는 아들...
아들아 하루에 1장씩 아껴 가면서 하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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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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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태엽 기차 - 입체 기찻길 4개 + 장난감 기차 포함 태엽 토이북 시리즈
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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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칙칙폭폭 태엽 기차 : 진짜 액티비티북을 만나다!




칙칙폭폭 태엽 기차

작가
피오나 와트
출판
어스본
발매
2015.10.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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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어스본 1기로 활동하게 된 육아맘 시금치에요.
근데 어스본이 뭘까요?ㅎㅎ
'어스본'을 아직 모르시는 어뭉들을 위해 잠깐 소개해보자면...
 


영국 NO.1의 아동출판브랜드로...
 


현재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
세계 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데
이번에 아시아지역 최초, 세계 7번째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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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우리아들이 만나볼 책은
어스본의 대표 타이틀인
<칙칙폭폭 태엽기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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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기찻길 4개와 장난감 기차' 인데,
기차와 관련된 여러 관심사들도 알게 되고
실제 태엽 기차와 함께 기차여행도 하니까
이런게 바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이겠죠~~
 


입체 기찻길을 연결하면,
빨간 태엽 기차가 도시를 지나 산 넘고 강을 건너  마지막 종착지 기찻길 박물관에 도착한답니다.
그럼 이제 멋진 여행을 떠나 볼게요^^
궈~궈~~
 


기차가 플랫폼에 정차했어요~
기차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풍경이 있죠.
다만 여기는 유럽의 어떤 도시인지
다양한 인종이 보이고
고풍스런 기차역의 내부가 눈에 들어와요.
 


기차는 역을 빠져 나와
다리를 건너고 도시를 달려가는데
그 안에 전차와 상가, 도로 등의 모습이
지금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의 눈에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지
2층 기차와 전차가 무언지 자꾸 물어보네요~~
저도 실제 봤으면 좋으련만ㅠㅠ
 


가파른 산을 올라가는 케이블기차.
이건 기차는 아니지만,,,
회현역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트램이 있어
작년에 가족 모두가 타봤는데,
우리 아들이 전혀 기억 못 하구요ㅠㅠ
 


또 기찻길박물관에는 다양한 기차들이 있어요~
자기부상열차의 자기부상 원리를
과천과학관에서 언뜻 봤지만,
52개월의 아들이 기억하기에는 무리겠죠ㅎㅎ
 


이번에는 빙하특급열차가 알프스를 지나며 관광객들에게 멋진 경치를 보여준다는데,
이건 제가 더 타보고 싶네요ㅠㅠ
 


동영상에는 책이 오고나서 바로 개봉했을때의 모습이 있어요.
태엽기차의 태엽을 감아주고 기찻길 위에 올려놓자 또르르 돌아가는 빨간 기차.
그러자 그 기쁨을 "우와우와~~" 동물소리로 표현하는 아이들이네요.
그리고 나서 저는 손꾸락 아프게 태엽만 열심히 30분 넘게 감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그리고 이거는 며칠후 영상인데요~~
이제는 많이 해봤다고,
자신이 기관사가 되어서
"출발합니다, 도착했습니다" 하고 말하는 아들입니다.
 

 
아들은 우선 기차길부터 만들구요~~
 


그러다가 "기찻길이 끊어졌어"라며
재빨리 자체수선을 합니다~~
 


그러다가 블럭으로 만든 신호등을 앞에 놓고는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혼자 신호기를 조작하는 아들이네요.
초록블럭을 위에 빨간 블럭이 오면 기차는 멈춰야해요~~ ㅎㅎ
 


이제는 기차놀이가 끝나고 나서
 다시 본 책으로 돌아가서 기찻길을 정리하는 거에요.
이거는 4조각밖에 없고 평소 퍼즐홀릭하는 아들이라 잘 할 줄 알았는데,
처음에 좀 헤매더라구요ㅠㅠ
아들은 마치 큰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라 신기했나봐요.





...






다양한 기차의 종류도 알게 되고,
유럽의 기차역과 도시의 풍경도 구경해서
넓혀 읽기도 무궁무진한 어스본 책.
그런데 이런게 인지적인 부분이 나열된게 아니라,
토이북 형태라 아이들이 더 좋아했나봐요~
이번 가을엔 아이들과 기차타고 소풍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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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세트 - 전23권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마리알린 바뱅 지음,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15권
작가
시공주니어편집부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08.08.25.



네버랜드의 성장그림책으로 한 뼘 더 성장하기.







 


우리집에 있는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성장그림책이에요~~
저희는 1권부터 5권까지 있는데요,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그맘때즈음에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의 해결팁을 주는게 참 좋네요.


또 제가 봐도 주인공 아이의 리얼한 표정과,
엄마들에게 육아조언도 가능해서요~~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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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번째 책 볼게요 ~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이 주는 설렘과 함께 오는 긴장과 불안감...
우리 어른들도 그런데요,
하물며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야 말해 무엇할까요?
 

역시나 우리의 톰은 모래놀이를 하다가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걱정을 합니다.
 

그럴때는 책을 다 읽고 나서 맨 뒤에 있는 학부모에게 주는 팁을 읽어보자구요.


'엄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연습...
이런 모습이 엄마와 아이에게 중요하겠죠?
 

동생이 태어났을 때, 동생은 내가 좋은가봐요.
 

이것도 동생이 생긴 첫째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성장동화에요.
어쩜 우리집 큰애의 상황과 일치하는지...
감탄하면서 봤어요~~
 

집안의 모든 관심과 예쁨이 둘째에게로 집중할 때,
첫째 톰의 리얼한 표정.
그림에서 포착하셨나요?
ㅎㅎ
 

이럴때는 바로...
큰 아이의 맘을 헤아려 주세요,라고 합니다.


저도 둘째 낳고는 산후조리원 들어가고
모유수유하며 모든 사이클이 둘째에게 향했었는데,
첫째를 소홀히 한게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ㅠㅠ

 

병원에 가거나 입원했을 때, 이제 아프지 않아요.
 

병원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주사를 더 겁내하는데,
이 책에서는 병원 구석구석까지 구경하는게 나오지요.
 

의사선생님과 만나고는
엄마뒤에 숨는 톰의 마음이... 
그림속에서도 바로 들어오네요~~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에요.
이렇게 알려주세요~~


저도 아이가 소아과에서 뛰어다니는 거 보면,
이따 선생님께 주사 큰 거 한 방 놔달라고 한다~~
하며 겁을 주는데 그런 엄마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이사 가는 날, 내 방아 안녕!
 

이사라는거,
새로운 환경에 다시 적응해야하는 어려움.
우리의 톰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빠에게 이사가야 한다는거,
그것이 친구들과도 헤어진다는 걸 듣고 나서
잔뜩 어깨가 움츠러진 톰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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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새로운 환경 적응을 위해 서로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알려줍니다.
 

생일 잔치 하는 날, 오늘은 내가 주인공.
 

유치원에 가서 신나게 친구들을
자신의 생일잔치에 초대하는 톰.
뒷모습만 봐도 톰의 의기양양한 모습이 떠오르지요?
 

친구들도 생일잔치에 초대하고,
선물도 받는 생일날...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아이의 생일잔치에 대한 부담이 생기네요ㅠㅠ
아이생일을 어떻게 치뤄야 하는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나는 소중한 아이라는 걸 알려주라고 합니다.


단순히 케이크 자르고, 생일 노래 부르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보다,
소중한 하나의 개체라는 거!
정말 엄마에게도 중요한 가르침이지요?



...



 

저희집에는 그림책이 5권만 있는데,
엄마로서 더 일고 싶은 주제도 있고
또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얘기를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한 책도 있는
네버랜드의 성장그림책.


모두 20권까지 있으니 다음 기회에
또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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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한 자리에서 나란히 성장그림책을 하나씩 들고 읽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읽어주는 이야기에 폭 빠진 둘째입니다.
 

톰이 걱정한다는 내용이 나오자,
둘째의 표정도 덩달아 어두워지고
그런 동생이 귀여운 오빠네요ㅎㅎ
 

그러다가 오빠가 책을 안 읽어주자,
더 읽어달라고 떼쓰기 신공 발휘.
 

오빠의 책 읽기를 방해해도,
 

그떡없는 오빠의 집중력!
junis-14
우리 아이들이 네버랜드 성장그림책으로
한 뼘 더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 리뷰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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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와줄게 비룡소 창작그림책 50
장선환 글.그림 / 비룡소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도와줄게를 읽고 친구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우리가 도와줄게

작가
장선환
출판
비룡소
발매
2015.10.02

 

비룡소 연못지기로 활동하며 만나는 단행본들은
  한 권 한 권의 만듦새가 참으로 알차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들이 좋아하고,
 나이 40넘은 제가 읽어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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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볼까요?
서로 다른 모양의 공룡들이 비가 대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모두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야! 그만 내 친구들한테서 떨어져!


이게 티라노사우르스를 향한
나머지 공룡들의 진심이에요.
처음에는 티라노사우르스를 무섭고 난폭한 육식공룡으로 알고 있었지만,
데이노수쿠스 무리에 의해 위험에 처해진 모습을 보니
 다같이 물속에 들어가
'우리가 도와주자'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서로를 믿고 헤엄치면서
물난리를 피해 육지로 옮겨갑니다.
그러자 하늘을 날던 프테라노돈도 이 광경이 신기한 듯 한참을 쳐다보지요.
 

무사히 뭍으로 올라온 공룡들의 웃음소리가 파란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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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오후에 책을 펼쳐놓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이쁜이들이여요~~


그런데 누가 책을 읽어주는 걸까요?
바로 아이들의 고모, 저의 시누인데
 조카와 함께 놀러왔지요.
 

그런데 같은 책이 2권이네요?
이거 어떻게 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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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도 사실 연못지기 17기에요.
게다가 조카도 저희아들과 같은 5살 꼬마인데,
<우리가 도와줄게>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저희집에 놀러올때도 함께 왔던거지요~~
 
공룡홀릭 우리아들은 공룡백과사전이 있을 정도로
공룡에 대한 일반지식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도와줄게>에서 알라모사우르스가 파라사우롤로푸스를 구하면서
본격적 구조기가 시작되자 책에 집중하며 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꼬맹이들은
책 뒤에 부록이 있다는 걸 알고 그자리에서
 무지개빛으로 공룡을 칠하고
또 가위질을 신나게 하고는
책에 나온대로 역할놀이도 합니다.


그러다가 아들은 자기가 책의 이야기를 다시 짓는다면서,
저를 창작의 고통속으로 끌어들이네요ㅠㅠ


아들의 이야기제목은 <공룡특공대>이고,
 힘이 센 공룡이름은 '힘'이라고 해서
 4명의 공룡이 나오는 걸로 하잡니다.



근데 이거 만화 <미니특공대>와 도입부가 비슷할 듯 해서, 쫌 지켜봐야겠어요ㅎㅎ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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