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마술 색칠북 (책 + 마술붓) 신기한 마술 색칠북
에리카 해리슨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어스본 코리아] 신기한 마술 색칠북 :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





신기한 마술 색칠북

작가
피오나 와트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매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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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의 서포터즈,
 해피 어스본 1기로 활동하는 두아이 육아맘 시금치에요~~


잠깐 어스본에 대해 소개해보자면,,,
 

어스본은 영국 NO.1의 아동출판브랜드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액티비티북이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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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 이어
아시아 지역 최초, 세계 7번째로 한국에서 지사를 냈다지요~~

오늘 소개할 액티비티북은
 <신기한 마술 색칠북>입니다.
 

요 빨간색 펜이 바로 마술펜이지요~~
우리딸은 이거 책에 붙어 있는거 뗀다고 낑낑 대더라구요ㅎㅎ
 

펜에 물을 묻히면 다양한 색깔이 쓰~윽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책.
저도 처음에는 완전 신기방기한데,
아이들 눈에는 완전 별세계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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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면은 펜끝으로 칠하고,
넓은면은 펜을 눕혀서 칠하라고 설명도 있어요~
근데 52개월 우리아들은 이런 주의사항 전혀 듣지 않고 제맘대로 하는거 있죠ㅠㅠ
 

책 뒷장에는 빳빳한 표지가 있어 받치고 색칠하면,
색 번짐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이제 우리아들 시작해 봅니다~~
 

다양한 색색깔이 물을 묻히면 나타나는 마법!
칠하면서 곤충과 나무도 얘기하고,
이건 무슨색이다, 라며 신나게 색칠하며 놀았어요~~


근데 옆에서 부러워하는 동생은 아랑곳 하지 않으며,
저혼자 빨간펜을 독식하는 욕심쟁이 오빠입니다ㅠㅠ
 

그러다가 물을 너무 묻혔는지,
아니면 펜을 너무 굴렸는지
그만 빵꾸가 생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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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위의 사진 찍은 날은 거의 20일 정도의 시간차이가 있어요.
오빠가 아무래도 처음 하다보니,
힘조절도 서툴고
동생과 펜을 가지고 다투다보니 아수라장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동생이 낮잠자는 시간에,
아들에게 하고 싶은 페이지를 고르라고 해서 선택된 것은 중세 건축물 비슷한 그림이에요.
(남편이 건축과 나와서 건설회사 주택사업부에서 아파트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남편을 아들은 빌더씨 -로보카폴리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라고 합니다)
아빠의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을
아들은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가 싶어,
저도 모르게 살짝 놀랬어요ㅎㅎ
 

원래 앉은뱅이 공룡 책상을 펴놓고 하다가,
자기성에 안 차는지 매트바닥으로 옮기고
물도 듬뿍 묻히면서 그림책을 칠합니다.


그러다가 아들이 하는 말
"엄마, 물통에 책가루가 떨어졌어ㅠㅠ"
살살 하라고 해도 힘조절이 안 되고,
 소근육 쓰는데 익숙지 않아서 생기는 불상사네요ㅎㅎ
 

게다가 어느샌가 중세건축물 그림을 색칠하는거 중간에 그만두고는,
 

그 다음장까지 욕심내는 아들...
아들아 하루에 1장씩 아껴 가면서 하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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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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