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렌즈 삽입술이 보험 처리 된다는 걸 듣고 작가가 아직 세상 경험과 현실 감각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는다.. 소외된 이들을 다루지만 이야기가 맥이 빠지고 재미가 없다. 50% 꾸역꾸역 읽었는데.. 장편이면, 더 큰 스케일은 다뤄야 하지 않나? 추리적 기법을 사용하든. 경마 소재를 독자들이 읽고 싶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