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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시로미 이오리 수영복Ver. - 1/7스케일 PVC&ABS제 도색완료 완성품 피규어
WINGS inc.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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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선 25만원... 다른 피규어 판매점은 19만원... 왜 여기서 비싸게 샀을까... 후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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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아이들
최의택 지음 / 아작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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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코멘처럼 장면 그리기가 어려움. 도입부의 게임, 비밀의 방, 홍문관의 내부 생김새를 잘 모르겠다. 인소+청소년 소설 같기도 하다. 읽으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았다. 김초엽이 평소 관심있는 '기술발전과 장애인의 소외'라는 주제땜에 뽑았을까. 독자가 읽고싶은걸 뽑았어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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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도 시대를 알면 현대 일본이 보인다
류광하 지음 / 책나무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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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pdf 파일이 뷰어에 적용 안 되는 게 많아 엄청 불편하구나.. 글자 크기조절이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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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곳으로 오늘의 젊은 작가 16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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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코로나시대에 읽으니 병을 피해 서쪽으로 간다는 것 자체가 개연성 상실로 느껴진다. 왜 서쪽으로 가는 거야? 거긴 바이러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간부터는 병에 걸려 죽는 사람도 안 보이고. 눈먼자들의 도시 같은 거 기대하고 보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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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우다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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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읽고 싶은 것과 작가가 쓰고 싶은 것 사이의 줄다리기...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글은 밤의 징조, 얼굴없는 딸들, 잠들지 않는 거인, 창모처럼 현실을 기반으로 한 배경에 감각적인 문체였습니다. 다음 소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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