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술 토머슨
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음, 서하나 옮김 / 안그라픽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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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표지에 작은 제목, 토머슨 같은 디자인과 만듬새로 인해 예술에 관한 심오한 이론서인줄 알고 사람들이 겁을 먹고 구매를 잘 못하게 되었다. 이 또한 토머슨 책으로 등록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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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 불확실성과 충격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안세민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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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토아 철학 실전편으로서 따분한 일은 결코 하는 법없는 저자의 실천 철학서이다. 별점 5점 주고 싶으나, 옮긴이의 말이 없다. 번역에 대한 책임(스킨 인 더 게임)을 걸지 않아 프래질을 독자에게 떠넘겼으므로 별점 1개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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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늑대 - 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 일기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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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시고 생각도 깊으십니다. 그런데 좀 아파보여요 사람이. 어딘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인간에 대한 적대감이 왜 이리 크신지.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봐요.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과도하게 일반화하는 대신에 자신의 모습만을 성찰하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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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 독점 계약 제2판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기상 옮김 / 까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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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만, 직역으로 독일어 원문과 같은 구조로 된 번역서 말고도, 누군가 독일 사람도 못 읽는 하이데거를 한국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된 번역본도 누군가 속히 출간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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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지식 2025-05-13 0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기상 번역 외에도 전양범(동서), 소광희 번역본이 있음. 까치 판 저작권 때문에 더 나올 수가 없음.

츤도쿠 2025-05-20 10:42   좋아요 0 | URL
모두들 고생한 번역본이지만 제 생각에는 다들 chatgpt가 번역한 글처럼 읽힙니다. 풀어서 써주더라도 이해가 되게 해주면, 더 나은 면도 있으니, 한국말같은 하이데거도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manics78 2025-06-0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데거는 특수한 철학용어를 만들었고 독일어 같은 하이데거의 철학용어도 없는데 한국말 같은 하이데거는 만들기 힘들지 않나요? 하이데거의 용어를 존중하면서 읽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츤도쿠 2025-10-26 09:57   좋아요 0 | URL
그냥 제 의견일뿐입니다. ㅎㅎ 세상엔 나같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철인 2025-10-20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입문서나 해설서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철학 원전 번역이라는 것이 의역보단 기본적으로 직역이 원칙입니다. 박찬국 선생님 강독서나 입문서 추천해요.

츤도쿠 2025-10-26 09: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입문서나 강독서는 읽지 않습니다. 철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자리만 많이 차지해서리 ㅎㅎ
 
정정 가능성의 철학
아즈마 히로키 지음, 김경원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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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필력은 좋으세요 선생님. 배우신 것이 많아 하고 싶은 말씀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 댓글도 ‘정정‘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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