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가족이야기 놀면서 똑똑해지는 클래식 놀이터
김은경 글.그림 / 소피아의상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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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보니 예술적 소양이 부족했지만, 아이를 임신하고 부터는 미술관에 가기 시작했어요.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가 그림을 빤히 보다가 좋아서 방긋 웃는 걸 보면서 명화를 많이 접해주고 싶었는데,

둘째가 생기고 바쁘다보니 초반의 마음을 유지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명화 속 가족이야기와 행복이야기는 아이들이 미술관에 자주 가지 못하더라도 , 또 그런 예술? 관련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색칠공부책이예요.

명화가 있고 명화를 모티브로 간단화한 그림을 아이가 스티커, 색지, 색연필 등으로 꾸미면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설치한 앱에서는 명화에 댜햐 차분한 큐레이터의 목소리로 설명이 되어서

아이가 다시 한번 명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전 특히 "프란시스 조지 헤어의 초상"이라는 그림에서 너무 예쁜 여자아이 그림인 줄 알았는데, 앱에서 사실은 그 그림의 모델이 남자아이였다고 말해줘서 아이와 함께 깜짝 놀라서 다시 그림을 보고 ,, 아닌데 여자아인데 .. 하면서

재밌다고 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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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뚱 똑수학 7 하뚱똑 시리즈
조은미 지음 / 처음교육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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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수학 같은 학습지를 시키지 않는 대신에 , 창의수학과 한글 쪽으로 책으로 출판되는 학습지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지르는 편입니다. 6살 남자아이인데,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학습지 한곳에 모아서 놓아두면 그날 하고 싶은 공부를 골라서 하곤해요.

 

 

이번에 하뚱똑수학7단계 학습지에 대해 사용소감을 적어보려고 해요.

아이가 호비 ~ 아이챌린지도 하고 , 다른 수학 학습지도 어느정도 풀어본 상태라서 10단위+ 2,3 단계 까지는 능숙하게 풀었는데

하뚱똑수학 7단계의 특징은 그림과 10개 묶음 수를 통해 두자리수의 구성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하는 부분이었어요.

15는 10개 1묶음과 5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그림이나 그래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그 다음에 숫자 연산을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냥 문제 푸는 것보다 십단위 수에 대한 개념 파악이 쉬었어요.

 

7살 아이들은 조금더 빠른 속도로 푼다고 했는데, 내키는 만큼 풀어보라고 했더니 6살 우리 아들은 집중해서 2장반(5페이지) 풀고 나서는

다음에 푼다고 했어요. 11~20 단위 정도까지 답이 나오는 정도의 연산을 했는데, 그림으로 10,20, 30 .. 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어서

기초 개념만 잘 잡히면 허용가능한 숫자 범위가 크게 늘어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아직 초반 문제만 풀어본 상태지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늘어나서 현재 5~6세용 학습지보다는 확실히 조금 더 확장된 개념과 수준인 것 같았어요.

 

제가 나름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물어서 파악한 바로는 7단계 책 정도까지 커버하면 초등학교 입학전 준비로는 충분할 것 같았어요.

차분차분 열심히 풀어서 우리 아이 수학실력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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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지구에서 영업중 1
이시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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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오래전 출간되었는데,기억이 가물가물햇 구입해서 다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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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엄마 - 딸이 읽고 엄마가 또 읽는 책
백은하 지음 / 동아일보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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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엄마?  제목이 참 특이했어요.

빵집 엄마 이야기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하니 날로 부드러워지고 주름이 생기고 허리가 굽고 하는 모습이 정말 크루아상과 엄마는 닯은 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책은 웬지 눈물이 나는 신파소설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눈물이 핑 돌때도 있지만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아 좋았어요. 특히 짧지만 예쁜 이야기들과 함께 꽃잎과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있어 감동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예요. 여러 색깔의 꽃잎들이 할머니 한복치마도 되고, 드레스도 되고, 모자도 되고  여러가지로 변신을 한답니다.

늘 옆에 같이 있을 것 같은 엄마와 결혼하고 떨어져 살게 되니 어느 날은 너무 보고싶을 때가 있어요. 옛날처럼 친정을 자주 못 가는 시대였으면 저는 병이 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 그래서 이 책 내용 중에 다음 글귀가 특히 가슴을 울렸답니다. 가끔씩 보게된 지금도 너무 보고픈데,,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겠죠..생각하기 싫지만 그래서 지금 더 사랑하고 아껴드리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엄마,
우습게 보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신경질 내고
함부로 무시했던 일, 일, 일, 일.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은
엄마가 이다음 내 곁에 엾을 거라는 거,
그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제일 정다운 일은
엄마를 가슴에 꼭 껴안는 일
우리 엄마 예쁘다, 고맙다 하며 손잡고 떼굴떼굴

엄마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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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서울산책 -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살림 로하스 11
정진영 지음 / 살림Life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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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든 생각이 이 책 정말 좋다 ~~ 였어요.

 

1.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아이와 엄마가 볼 책이기 때문에 콩기름 친환경 인쇄를 했데요. 거기다가 펼쳐지기 편하도록 특별히 제본했다고 하네요. 구기지 않아도 누르지 않아도 원하는 페이지로 자악  하고 잘 펴져서 읽기 편해요

 

2.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전 사실 이런 체험정보 책들에 필 받아 많이 산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정보에 수용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딸의 별명ㅇ을 그대로 부르고,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이 관점의 장소 감상이 적혀있어 제가 직접 가본 것 같았어요. 무조건 다 좋다는 게 아니라 엄마 눈에 보기에는 좋았는데 아이는 관심이 없더라는 곳도 솔직하게 적혀 있어서  웬지 신뢰가 가요. 거기다가 정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입장료, 휴일,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고, 근처 맛집도 잘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맛집 정보는 많지만 아이랑 가려면 노는 장소에서 멀지 않아야 하고,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아이용 메뉴가 있어야 하는데 정말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당장 떠나고 싶었어요.

 

3. 플루환자에게 희망이 되다.

이 책을 받은 시점은 우리 가족이 모두 신종플루와 폐렴으로 병에 허덕일 때였어요. 책을 받자마자 놀러가지 못한 주요 원인이었지요. 하지만 아이랑 책을 같이 보며 우리 여기 가볼까? 재밌겠다.. 그치? 하며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조금 날씨가 풀리면 아이랑 지하철 타고 (마스크는 꼭 해야겠죠? ^^;; ) 놀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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