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창시절에 IT 버블이
엄청났었는데 한주에 100만원짜리
주식이 한순간에 휴지가 되어버렸다
과연 그 주식을 산 사람들은
어떠한 고통을 겪었을까
학창시절 100만원이면
지금의 2~300만원일텐데
몇억원치를 구입했다면?
그런데 현재의 그 IT 주식이라면
카카오와 네이버일 것이다
지금도 가격이 높다면 높은데
과연 주식을 사는 것이 맞을까?
네이버는 쇼핑이 강화되면서
나도 이제는 네이버에서만 제품을 구입한다
카카오도 쇼핑 부분을 강화하고 있고
네이버 만큼은 아니지만 슬슬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의 큰 장점이라면 카카오톡이다
전국민이 쓰는 카카오톡 사용자의 인원의
몇프로만 이용해도 엄청난 이익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이제는 금융, 게임쪽에 진출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기업 경졍자의 리크스가
붉어지면서 주식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지금도 충분히 주식의 고점인 것 같은데
두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맞을까?
코로나19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IT쪽의 매출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가 유행을 하여서
모든 기업들이 메타버스 가상현실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네이버, 카카오도
당분간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두 기업의 성장은
확실하기에 투자를 해도 될 것 같다
과거의 IT 버블은 불확실한 기술의
맹신으로 인한 투자로 인한 것이였으나
네이버 카카오는 그럴일은 없는 것 같다
지금이 고점이기는 하지만
당분간은 카카오 네이버가 다른 기업에
대체되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워낙 대기업이 되어버려서
어느 기업이 완전하게 대체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제는 가능할지...?
지금 사자!
단 고점은 잘 생각하고 사길 ^^:;
#경제경영 #카카오네이버지금사도될까요
#리뷰어스서평단 #책사의이야기
#카카오네이버 #지금사도될까요
#메이트북스 #박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