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그래비티 - 억만장자들의 치열한 우주러시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요즘 일론 머스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요즘 이슈가 되는 것은 도지코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전기자통차 테슬라와 스페이스X로 더 유명하죠

처음에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세계 갑부로 인정을 받은 모양입니다

어릴적 지구과학2 과목을 선택했기에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내내 제 천문학적인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중국 뿐만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에서도 보냈다는 사실을 처음 보았네요

화성에 가서 사람이 산다는 생각은 오래된 일이지만 스페이스X를 시작으로 많은 민간기업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어디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지! 그 많은 돈을 투자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체되어 있던 우주 산업을 성장시키고, 훌륭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의 능력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인적 희생도 불가피하고, 초기에는 엄청난 트러블을 거치게 되겠죠

선구자들의 희생을 통해 먼 미래에는 어찌되었든 정착은 할 것 같습니다

마스라는 영화에서 인류가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조만간 뉴스 기사를 통해 볼 것 같습니다


화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달 또한 우리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달은 가깝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탐사를 했는데 헬륨-3 이라는 원료가 달에 많다고 하고 채굴만 가능하다면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게 높다고 합니다

채굴해온다고 해도 헬륨-3을 사용하기 위한 기술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기에 원천 기술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광물 채굴에 대한 이점도 있지만 달에서 로켓을 쏠 수만 있다면 더 멀리 탐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달은 지구에 비해 중력이 낮기 때문에 중력에 거슬러 탈출시 연료를 적게 소모해도 됩니다

대기 또한 거의 없기에 대기에 의한 저항을 줄일 수 있어서 확실히 더더~~ 멀리 우주선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유인우주선을 다시 달에 보낸다고 하니 달토끼를 만나는 기사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인류의 마지막 블루오션은 과연 어디일까요? 화성에 정착만 할 수 있다면 모든 우주가 블루오션입니다

지구에는 더이상 확장할 수 있는 공간도 없기에 각 국가에서는 자원 쟁탈전을 화성과 달에서 하겠죠

제가 좋아하는 은하영웅전설 소설처럼 전 우주로 사람들이 퍼져서 제2의 대항해시대, 아니 대우주시대를 펼칠까요?

우주로 나간다는 것은 단순하게 우주로 가는 것에 끝나지 않습니다

우주로 우주선을 보내기 위한 기술 개발이 되기 때문에 그로인한 다른 산업 또한 덩달아 개발됩니다

우주에서 버틸 수 있는 신소재 개발, 더 효율적인 연소를 위한 연료 개발, 태양열을 이용하기 위한 기술,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원자력 개발 등등... 너무나 많은 것이 개발되어야하죠

다른 국가들은 국가 차원 + 민간 기업에서 개발을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력 및 투자가 다른 국가에 비해 미비한 것이죠

삼성전자의 인력이 총동원 된다면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우주 개발이라는 것이 투자대비 얻는 것이 거의 없기에 기업 CEO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것 입니다

들어가는 돈은 조단위인데 수익이 0 이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죠

투자를 했는데 이익이 없다면 주주의 항의가 거세겠죠?

이해는 가지만 한국에서도 미래의 먹거리, 블루오션 우주산업에 투자를 해서 저 멀리 있는 곳을 개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산업 핫한 이슈를 자세히 써놓아서 너무 좋았고, 금세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우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읽었으면 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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