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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이 평범한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가? - 당신의 장벽을 뛰어넘는 4가지 마인드셋
라이언 고트프레드슨 지음, 최경은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4월
평점 :

이 책은 저를 위해서 신청해서 본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제 직업과 매칭시켜 가면서 보니까 학생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칭찬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칭찬만 하면 아이들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쓴 소리를 더 많이 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좋은 아이가 있습니다. 공부는 안 하지만 머리가 비상한 학생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공부를 안 하기에 성적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너는 머리가 좋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 할 거야 하고 위안이 되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말이 오히려 아이의 능력을 고정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네요
아이의 능력을 칭찬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노력을 해서 잘 해오면 그러한 부분을 칭찬해줘야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어린 아이가 똑똑하다는 것은 그 때 뿐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머리 좋음도 금세 뒤쳐집니다
부모님들은 어릴 때 우리 아이가 똑똑했는데... 노력만 하면 잘 하는데요...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어릴 때에 똑똑했겠지만, 그 머리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노력을 통해 더 실력을 키워야 하지만 시기를 놓쳤다면 그 아이는 평범함 아이가 되는 것이죠
훌륭한 실력을 가진 운동 선수가 있습니다.
빼어난 실력으로 프로에서도 서로 스카웃을 해갈려는 대상입니다.
하지만 이 운동선수는 자신의 능력만 믿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슛연습을 하지 않고 아이패드로 SNS로 사교 활동에만 집중합니다
자신의 능력만 믿고 열심히 안 한 결과, 실수를 계속 하였고, 결국 변두리 지역의 리그에서 쓸쓸하게 은퇴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학창시절에 많이 본 사례일 것입니다

어렸을 때 나보다 공부를 잘 한 아이인데, 나중에 보면 나보다 결국 못한 대학을 가거나, 취업도 좋지 않은 곳을 하는 사례를요
어떤 천재도 아이큐가 190대였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150인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아이큐로 아인슈타인을 뛰어 넘을 인재로 추앙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천재는 일반인과 다른 정신세계를 가졌을까요? 사회에서 그다지 인정받지 못 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경비원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아이큐로 기대를 했지만 그 능력을 충분하게 발휘는 못 했네요

이러한 것을 저자는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이라는 용어로 설명을 합니다
어떠한 사람은 어떠한 행동, 일에 대해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면, 어떤 이는 "안됩니다" 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죠
부정적인 태도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저도 덩달아 짜증이 납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쳐봐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왜 이런것을 배우나요? 사회에서 쓸모 없는데" 이러는 학생도 있지만
이야기 없이 묵묵히 습득하는 아이와 시험 결과는 다릅니다
공부의 태도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회사의 일에서도 어려운 일을 시킬 때 , 이러한 일은 절대로 안된다! 하는 사람과 어려워도 해보겠습니다 하는 사람과 일의 결과는 다르겠죠?
고 정주영 회장이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어떤 바다를 막는 일을 하는데 그 바다 길목을 폐선으로 막아서 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그 일은 힘들다고 반대를 했지만 정주영 회장의 말이 인상에 남습니다
"해봤어? 해보고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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