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두께의 책이니 만큼 여러 철학자들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1208/pimg_7448881562756366.jpg)
충분히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다 담고 있다
더 모르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
철학자이기도 하지만 유명한 사람들은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과학자이면서 사회학자, 교육자도 겸하는 능력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활약을 하였기에 책에서도 과학을 많이 다루어주어서 좋았다
책의 전반적 느낌은 읽기 참 쉽다~~~
중학생만 되더라도 소설처럼 쑥쑥 읽을 수 있다
책 추천대상은 중고등학생 윤리, 도덕이 어려운 분들은 이 책 하나면 끝!!
나같이 졸업한지 오래되어 뭔가 조금 알고 싶은 사람들도 생각을 정리하며 한장씩 읽으면 나도 철학척인 사람 :)
어려운 철학책이 아닌 소설형식으로 된 쉬운 소설로 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