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 부크럼
출판일 : 2020년 9월
저자 : 박주경

박주경님은 KBS 기자, 앵커입니다.
KBS 뉴스를 볼 때 종종 뵈었던 것 같습니다

책 디자인은 그림 하나 없는 초록색 배경에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내부에도 그림 하나 없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전체 10개의 장으로 되어있어서
주제별로 저자의 여러가지 생각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의 삶을 통해 알게된 심적으로 아픈 사람들에 위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치유가 되는 좋은 말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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