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릿의 힘 - IQ·재능·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
엘리사 네볼신 지음, 정미현 옮김 / 이너북주니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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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을 뛰어넘는 끈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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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가 뭘 하든 좀 끈기있게 해냈으면,
새로운 것에도 용기있게 도전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
저희집 어린이는,
⠀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익숙한 것만 하려고 하고
잘하지 못하는 것은 쉽게 포기해버리거나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
'여러분의 자녀는 어떤 아이인가요?
힘든 일을 마주했을 때,
너무 일찍 포기해버리나요?
정신적으로 쉽게 무너지나요?
그럴 때마다 특정한 사고 방식이나 반응을 보이나요?'
⠀
자, 집에 있는 아이를 떠올려봅시다.
혹시 내 아이가 그런 성향을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위기를 이겨내는 힘과 끈기를 더욱 길러주고 싶다면
함께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아요.

<그릿을 키우는 8가지 힘>

-체력 키우기
-관점 유지하기
-낙관적인 사고하기
-문제 해결하기
-변화에 대처하기
-유연성 훈련하기
-자기 목소리 내기
-좋은 관계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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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릿 수치 체크,
16점 이상이면 이미 그릿 수치가 높은 것,
15점 이하라면 그릿이 다소 힘든 과제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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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어린이는 13점이 나왔구요.
그릿 수치 체크 후 바로 해볼 수 있는
SEE (Sleep / Exercise / Eating well) 를 일주일동안 실천하면서
앞부분부터 워크북을 진행하고 있어요.
⠀
그릿은 후천적인 연습과 훈련으로 체화할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
아이와 함께 한 챕터 한 챕터 읽고
빈칸을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 새 성장한 아이를 만날 수 있겠지요.

- 28가지 연습을 끝내고 수료증도 받아요.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부모는 자녀들이 순탄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어디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던가요?
⠀
지금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주어야 하는 것은
당장 곤란을 겪지 않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맞닥뜨리게 될 가시덩쿨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아닐까요?
⠀
"그릿은 인생길에서 만나는 구덩이를
모조리 피해 가는 비법이 아니에요.
삶을 끌고 가는 견인력을 얻고
막힘없이 전진하는 것을 의미해요." -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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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필독서 365 - 현직 교사들이 직접 읽고 알려주는 생기부 고득점의 비밀 ㅣ 명문대 필독서 365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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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차별화된 학생부를 디자인하라.'
⠀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독서활동 상황이 입시 자료로 활용되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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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독서는 필요없나요?

"독서활동 상황이 대입에 기재되지 않는다고
독서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
- 대학은 학생부의 무엇을 눈여겨 볼까요?

똑같은 수업을 받으면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는지
배운 지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확장해나가는,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태도를 우선해서 볼텐데요.
⠀
이러한 역량과 성취를 학생부 곳곳에 녹여낼 수 있는
가장 차별화된 전략이 바로 '독서'라는 것이죠.
⠀
책의 도입부에 대입 전형에서부터
독서를 어떻게 학생부에 녹여내어 차별화할 수 있는지가 설명되어 있고
⠀
⠀
1월에서 12월 분야별로 365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책의 내용만 정리해둔 것이 아니라 
연계 교과목과 대학 관련 학과 기재, 심화 활동 팁까지 담아내었습니다.
⠀
이 많은 책들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해주신
다섯 분의 선생님은, 미술 박은선쌤, 수학 최유란쌤, 역사 차옥경쌤,
국어 김미나쌤, 과학 안재현쌤입니다.
모두 현직 중고등 교사시구요.
⠀
저희집 어린이는 초등 6학년이고
저와 함께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는 독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요.
⠀⠀
이 책을 보고 나니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학습태도를 밑바탕으로 즐거운 독서를 이어나가며
흥미, 진로, 시기에 맞춰 전략을 더해가는 방식이네요.


저와 아이의 독서 길라잡이가 되어줄 감사한 책.
내 아이의 시간을 아껴줄 책.
⠀
덧,
독후 심화활동을 도와주는 워크북도 따로 있어서
세트로 함께 보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워크북 무지 궁금해서 못참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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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건강해지는 식습관 상담소 - 30년 내공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식사 관리의 모든 것
박현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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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놓친 한 끼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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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습관, 이대로 괜찮을까?'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어 체크리스트에서
해당되는 항목에 솔직하게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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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당장 이 책을,
6~9개 해당되신다면 꼭 이 책을,
5개 이하라면 더 나은 식생활을 위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
저는 10개 이상이라 식습관 개선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줄을 쫙쫙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죠.
⠀
1장 잘 먹는다는 것에 대한 착각과 오해
2장 증상으로 알아보는 나의 영양 상태
3장 건강검진 결과로 알아보는 나의 영양 상태
4장 건강 영양 공식 - 식단 구성 편
5장 건강 영양 공식 - 식사 방법 편
6장 건강하게 먹기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
⠀
목차만 봐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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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저를 위해 가족을 위해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마음 먹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좀처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
다급해지면 검색부터 하고요.
'카더라' 에 솔깃해져 영양제나 특정 식품을 마구 사들이기도 하지요.
⠀
책을 찾아 읽는 경우도 다 읽고 나면 아예 실천하지 못할 것 같거나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
그런데 이 책은,

30년 내공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신 작가님이 알려주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식사 관리의 모든 것!
⠀
잘못 알고 있는 건강지식부터
자신의 영양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어떤 것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할 수 있는지
진정 건강하게 먹는다는 게 무엇인지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짚어서 설명해주고
매 챕터마다 키포인트 정리까지 되어 있어요.


"더 늦기 전에, 편협한 주장에서 벗어나
음식과 영양에 대한 건강한 선택을 돕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지침서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높은 안목을 믿으며, 용감하게 이 책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
질문⠀
- 집밥은 몸에 좋고 외식은 해로울까?
- 좋다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무조건 좋을까?
- 영양제는 꼭 챙겨 먹어야 할까?
- 해독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정말 도움이 될까?
- 과일은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
- 탄수화물은 무조건 줄여야 할까?
-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고기부터 끊어야 할까?
⠀
궁금하시죠? 
이제 여기저기 휘둘리지 마시고
확실하고 명쾌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함께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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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 ㅣ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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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쓰지 않는 말들은 결국 쓸 수 없는 말들이다.'
⠀
#하루한장나의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위즈덤하우스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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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니 자주..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려 할 때
나의 어휘력이 형편없음을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책리뷰를 하게 되면서부터는 더더욱 느끼고 있는데요.
⠀⠀
그래서 책도 더 많이 읽고 필사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답니다.
⠀
무작정이 아닌 가이드가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선물같은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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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경 작가님은 중학생 때부터 필사를 시작하셨고
열아홉 살부터 본격적으로 노트에 옮겨 써서
그 분량만 10포인트로 1500매 분량.
⠀
그런 작가님의 독서경험과 필사 노하우,
그리고 동서고금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길어 올린 130여 개의 아름답고 지혜로운 문장이 어우러진 필사책입니다.
⠀
-어휘와 친해지기
-어휘력을 기르는 비결
-어휘가 주는 힘
⠀
크게 세 챕터로 나뉘어진 이 책은 실용적인 팁과 가이드,
구체적인 글쓰기를 제공해 어휘력, 문해력, 집중력을 한 번에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사노트라고 보시면 되어요.
⠀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장점은🔅
⠀
👉어휘 풀이가 수록되어 미리 읽어두면 좀더 깊이 생각하며 필사를 할 수 있다.

👉작은 파트가 끝날 때마다 '자신의 글쓰기'가 제공되어 어휘와 더불어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필사 공간이 넉넉해서 문장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남길 수 있다.

👉소개된 130여권의 작품이 모두 훌륭해서 그것만으로 소장가치가 있다.
⠀
그리고 두꺼운 필사책들은 사실 쓰는 것이 정말 불편해서
다른 노트를 준비하거나 스프링제본을 해서 사용하는데
이건 도서의 책등이 양장 커버랑 분리가 되어 있어서 쫙 펼쳐집니다. 

아주 편해요.

⠀
☘하루 한 장,
생소한 어휘와 낯선 작품들을 접하며
꾸준히 읽고 써서,
어느새 생각의 그릇이 넓어진 저 자신을 만나기 위해
지금 여행을 떠나봅니다.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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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슬퍼할 것 - 그만 잊으라는 말 대신 꼭 듣고 싶은 한마디
하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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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시간은 없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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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떠올라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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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9시,
나는 친정 근처의 도서관,
같이 사는 남자 둘은 그 근처의 수영장에 들른다.
책을 읽고 수영을 끝낸 우리는 농장으로 향한다.
⠀
농장에 도착하자 밭 너머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흔드는 아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농막 안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늘 서 계시는 자리에서 채소를 다듬고 계신다.

"엄마~" 하고 뒤에서 꼭 껴안아본다. 엄마 냄새.
엄마는 돌아보며 물기있는 손으로 내 볼을 감싸고 뽀뽀를 해주신다.
⠀
마흔 중반을 넘긴 딸에게 엄마는 '우리 새끼 왔나? 살이 빠짓나?'
하시며 웃어주신다. 
⠀
집 앞에도 도서관과 수영장이 있지만
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멀리까지 오는 이유이다.
가끔 귀찮기도 하지만 엄마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니
절로 향한다,⠀
⠀
엄마는,,
늘 사랑이 많고 표현이 많은 사람.
어디를 가나 풀과 꽃들을 보면 감격하고 꽃이름을 알려주는 사람.
지나가는 고양이, 날아가는 새,
길가에 핀 꽃 한송이에게도 말을 건네는 사람.
농장일을 하면서 짬짬이
좋아하는 빨강머리앤 전집을 읽는 사람.
자주 기쁘고 웃음이 많고 귀여운 사람.
.. ..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다.
-----------------------------------------------------------------------------------------⠀
⠀


이런 엄마의 부재를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니
지금 글을 쓰면서도 계속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어떤 위로의 말도 함부로 건넬 수 없지요.
⠀
하지만 책장을 넘기며
슬픔에 젖은 한 사람을 향해
계속해서 위로와 응원을 보내보았어요.
⠀
'슬퍼해도 된다고.'
⠀
📖 위로에 정답은 없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한다.
⠀
📖 눈물은 연약한 게 아니고 솔직함과 용기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다.
⠀
📖 어느 날 갑자기 마음에 생긴 구멍. 그렇게 뻥 뚫린 구멍이었다.
배가 아플 때는 약을 먹으면 낫는데 마음은 형태가 없어서 약이 없다.
형태는 없는데 통증은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슬픔 앞에 마주 서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작가님의 노력을 보면서,
⠀
언젠가 다가올 시간과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지금을
'사랑의 기억'으로 채워나가리라 다짐해봅니다.
⠀
⠀
공감과 위로의 힐링에세이!

도서제공,알에이치코리아,하리그림에세이,헤스티아서평단,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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