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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 ㅣ 클래식 루틴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김익성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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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단한 내면을 지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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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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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쓰러져서 ⠀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남편이 갑자기 이직을 의논해온다⠀
아이가 친구에 대한 고민으로 운다⠀
납품 일자를 못 맞춰 계약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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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크고 작은 무수한 일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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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척 문제를 해결해나가지만⠀
마음은 늘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단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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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자기 영혼보다 ⠀
더 평화롭고 근심 없는 피난처는 그 어디에도 없다.⠀
... 언제든 내면의 피난처로 물러나 새로운 힘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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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제국의 황제였던 아우렐리우스는 ⠀
마음이 고요해지는 삶의 원리가 있다면⠀
자기 안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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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음의 질서를 세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저는 반복해서 읽고 쓰는 방법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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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건에 맞닥뜨렸을 때⠀
과거의 비슷한 일을 떠올리며 괴롭거나⠀
이후에 일어날 일이 두려워⠀
지금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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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면⠀
스토아 철학서를 꺼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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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
얽매어 있을 때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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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루틴 시리즈는⠀
<명상록>의 철학과 지혜의 문장을 ⠀
매일 한 편씩 읽고 쓰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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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
아~ 매일 만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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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피난처를 발견하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조화를 이루고⠀
우주의 질서 안에서 평온을 얻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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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며⠀
현재에 마음을 두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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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서⠀
시선을 거두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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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펼쳐봐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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