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였다 - 전2권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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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달콤한 두 사람의 공조 🔥♥️



"자살 아니야. 그 사람 내가 죽였어."⠀

범행을 자백한 날 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노인 '권순향'.⠀

7년 전 ⠀
범행을 숨겨준 이들은 누구이며⠀
그는 갑자기 왜 건물에서 투신했을까.⠀

_ 기획 소송 전문 속물 변호사 '무일'⠀
_ 정의감 넘치는 열혈 형사 '여주'⠀

무일과 여주는 ⠀
의문의 존재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은폐되었던 진실이 ⠀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낼수록 ⠀
두 사람은 위험해져만 간다.⠀




무서운 책이 아니었다.⠀
책 어디에도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 묘사는 없었다.
현실이, 세상이 잔혹하고 무서울 뿐.⠀

책을 펼치자마자 ⠀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힌다.⠀
나도 그 현장에서 함께 사건을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 몰입!

왜 페이지터너라 불리는지⠀
제대로 느꼈다. ⠀






한밤 중에 <내가 죽였다>를 완독한 후⠀
잠자리에 들었으나 다시 일어나 ⠀
<내가 죽이지 않았다>를 바로 펼쳤다.⠀

무일과 여주를 다시 만나러 가야 하니까^^


"당신은 사람을 죽인 사실이 있습니까?"⠀

누가 봐도 ⠀
범인이 아닌 사람이 범행을 자백한다.⠀
출소 후 무일을 만나기로 한 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김욱환'.⠀

3년 전 그는 왜 범인이 되어야 했고⠀
왜 제보 직전에 살해되었을까.⠀



_ 속물에서 탈출한 정의로운 변호사 '무일'⠀
_ 시골로 좌천된 마을지키미 지구대원 '여주'⠀

무일이 왜 정의로워졌는지⠀
여주가 왜 좌천되었는지는 전작을 살펴보시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
두 사람의 공조가 다시 시작되고⠀

탄탄한 스토리에 반전까지⠀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숨도 못쉬고 읽게 된다.⠀






하지만⠀
숨을 못 쉴 것 같은 진짜 이유는,⠀
두 사람의 매력때문이다.⠀

전작에서의 티키타카는 ⠀
'둘이 뭐야~' 하는 느낌이었다면 ⠀

후속작에서는 정말 이 둘 때문에⠀
20년 전에 죽었던 내 연애세포가 다시 깨어난 것 같다.
(안읽은 사람 없게 해줘!)⠀

"스릴러일 때는 스릴러만. 로맨스는 나중에 좀 하시죠." ⠀

변사무장의 말이 옳다.⠀
범죄스릴러를 이렇게 다른 의미로 ⠀
심장 뛰어가며 읽다니 ! 



국정원, 군부대 .. 라는 거대한 권력.⠀
인간의 탐욕과 부조리, ⠀
어둡고 부패한 조직의 구조는⠀

인간답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에 의해 베일을 벗는다. ⠀

하지만 세상엔 ⠀
파헤쳐야 할 비리가 아직 많잖아!

그러니까 나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린다.⠀

무일과 여주, 그리고 변사무장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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