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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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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진심을 꽃다발에 담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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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
설레는 발걸음으로 집을 나서⠀
꽃 가게에 들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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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떠올리며⠀
꽃을 한 송이 한 송이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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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에 ⠀
콩닥콩닥 뛰는 나의 설렘과⠀
향기 가득 다정한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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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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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는 내내⠀
저의 마음을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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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날이 좋으니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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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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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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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노니는 따사로운 하늘.⠀
짖궃은 꽃바람이 치마를 날려도⠀
나는 진격하네, 봄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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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속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감추어진 꿈들이 솟아오르기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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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고⠀
그걸 전해주러 가는 길에 얻는 행복이야말로⠀
선물을 주는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선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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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나 사소하게 여겨⠀
전하지 못한 많은 말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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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보고싶다⠀
고맙다⠀
미안하다⠀
잘했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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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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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하나 작가님의⠀
삶과 관계, 자아를 향한 글과 그림들이⠀
제 안의 다정한 세포들을 깨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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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
다정한 그림을 보고⠀
글귀를 소리내어 읽어보거나⠀
필사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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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선물로 건네보시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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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자주.⠀
펼쳐보고 싶은 ⠀
문장으로 엮은 한 권의 꽃다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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