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일의 기록 - 개정판 모든 요일
김민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나는 셰익스피어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 ⠀
아무것도 없다. ⠀
읽었다는 사실만 기억한다. ⠀
그건 읽은 것일까?"⠀

'기억'하지 못해서 ⠀
'기록'하기 시작했다는 작가님의 기록 이야기는⠀

시작부터 저를 웃게 했습니다.⠀

그 부족한 기억력 덕분에⠀
오감을 통해 ⠀
몸에 기록하게 되었다는 말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고⠀
무언가를 배우는 ⠀

일상의 모든 순간을 ⠀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 소중한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은⠀

어쩌면 삶의 찰나마다⠀
애정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
"나를 구원할 의무는 나에게 있었다.⠀
매일은 오롯이 내 책임이었다."⠀

살면서 힘에 부쳐⠀
달아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고⠀
사실 핑계라도 만들어 도망가고 싶었던 경험 ⠀
누구나 있을 겁니다.⠀

매일매일이 똑같고⠀
별 희망도 없고 ⠀
바라는 건 이루어지지 않아 ⠀
괴롭기만 한 때도 있고요.⠀

책을 덮으며 들었던 생각은⠀
딱 두 가지입니다.⠀

✔️나의 모든 요일을⠀
빛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나의 모든 요일도 기록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