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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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산책하듯⠀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사랑으로 ⠀
견딜 수 없이 아프고 가슴 뛰던 시절⠀

꿈에 부풀어 ⠀
용기와 무모함이 뿜어져 나오던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
다시 그 시절을 돌아다 보았어요.⠀

가끔 지난 날을 생각하면⠀
그때 참 좋았지⠀
그때 참 예뻤지⠀
그때 참 빛났지 .. 라며⠀
지금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책을 덮으면서 느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는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것을요.⠀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개정증보판'⠀

〰️〰️〰️〰️〰️⠀
책을 펴내며. ⠀
깨지고 이어 붙인 삶의 조각을 마주하고서⠀

Part 1. 사랑의 완성은⠀
Part 2. 남겨진 마음들⠀
Part 3.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Part 4. 혼자만의 소요⠀
Part 5. 나머지 삶의 시작점⠀
Part 6. 인생은 아포가토⠀

에필로그.⠀
눈물이 지나간 자리마다 우리가 견딘 시간은 빛나고 ⠀
〰️〰️〰️〰️〰️⠀






📖⠀
"누군가를 만났을 때 ⠀
좋다가도 이내 힘들어지고⠀
내가 가진 반짝이던 빛이 쇠하고⠀
에너지가 소모되거나 고갈되고⠀
내 마음에 기쁨이 없다면⠀
나는 빛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빛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만두어야 한다."⠀

📖⠀
"삶은 어쩌면 또렷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 답을 조각해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
내가 서 있는 현실과 불완전한 기대의 틈 사이에서 ⠀
때로는 기대를 깎아내고⠀
때로는 꿈을 덧붙이는 도전을 하는 것."⠀






사랑은 미친 짓이고⠀
결혼은 시소 게임이며⠀
외로움은 혼자 있으나⠀
함께 있으나 찾아오는 것!

서른을 통과하며 써내려간 ⠀
저자의 섬세하게 그려진 문장들은⠀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으로⠀
지금 여기서 고백해도 될까 설레었던 그 밤으로 ⠀
자꾸만 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2030 여성들의 마음을 ⠀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책을 펼치면⠀
알게 되실 거예요.⠀

말랑말랑 두근두근 ^^
계속 자꾸 펼쳐서 읽고 싶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을 해도 이별을 해도⠀
참 찬란하기만 한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그땐 정말 ⠀
사랑도 일도 인생 자체도⠀
흔들리고 불안하고 외롭다고 생각했네요.⠀

5년 10년이 지난 후⠀
지금을 돌아보면 또 그저 찬란한 날들이겠죠.⠀






'상처가 존재를 이길 수는 없는 법'⠀

서른, 그리고 마흔⠀
인생의 전환점에서 ⠀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만납니다.⠀

막을 내리며 ⠀
후회와 아쉬움을 느끼고⠀
다시 막을 올리며 ⠀
기대와 불안을 품고 나아가지요.⠀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 조각들'은⠀

사랑과 이별, ⠀
일과 관계에서 겪는 상처와 아픔이⠀
나를 무너지게 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나는 여전히 존재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빛나는 시절을 ⠀
통과하고 있음을 말해주어요.⠀


⭐️⠀
이십대를 지나⠀
서른을 넘어서며 ⠀
불안하고 초조한 분들⠀

인생의 어느 순간에 서 있더라도⠀
찬란한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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