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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필사 - 천천히 쓰며 나의 마음을 키우는
김종연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12월
평점 :

마음의 문을 여는 한 줄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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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지금 그 집의 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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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뭐부터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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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눈 ❄️, 군밤 🌰, 군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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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겨울' 하면 '시'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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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그리고 시적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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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늘 내게서 ⠀
멀리 있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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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일상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
알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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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에 펼치고 싶은 ⠀
시 필사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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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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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연 시인이⠀
시를 쓰는 사람의 마음으로 골라낸⠀
다섯 가지 테마와 일흔아홉 편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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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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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일상의 깊이를 쓰다⠀
2장. 장소의 깊이를 쓰다⠀
3장. 감각의 깊이를 쓰다⠀
4장. 사랑의 깊이를 쓰다⠀
5장. 함께의 깊이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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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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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사람의 마음입니다.⠀
시에서는 한 사람의 마음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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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득해서 오히려 텅 비어 있는 공간에⠀
우리의 기억이 더해질 때,⠀
그곳은 비로소 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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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일은 결국, ⠀
마음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비춰주는 ⠀
작은 불빛을 지켜주는 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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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을 여는 ⠀
시인의 시적인 산문,⠀
시인이 직접 선별한 문장들,⠀
나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인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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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따라 쓰고⠀
질문에 답하다 보면 ⠀
시는 어느새 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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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이⠀
과거의 나에게 데려다 주기도⠀
지금의 나를 비추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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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천천히 걸어들어와⠀
제 마음을 뭉근하게 덥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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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었던 속마음⠀
건네지 못한 이야기들⠀
마음을 짓누르던 삶의 무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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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한 줄⠀
덜어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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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마음이 헛헛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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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마음이 시려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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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시로 ⠀
마음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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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집에⠀
빛나는 시를 ⠀
써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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