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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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천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고 살아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매일 일어나는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
우리의 삶을 이룬다는 사실을요. ⠀

눈에 띄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들꽃처럼⠀
아름답지만 알아차리지 못한 채⠀
일상은 흘러갑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늘 마주하는 작은 일상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축복은 없을 듯 합니다.⠀


그 축복과 같은 꽃비가 ⠀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이 있어 소개드리고 싶네요.⠀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2009년 세상을 떠난 장영희 작가의 ⠀
사유와 숨결을⠀
가장 생생히 담아낸 산문집.⠀

〰️〰️〰️〰️〰️⠀
1.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장영희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

2.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사랑한 영미문학⠀

3. 인용 작품⠀
〰️〰️〰️〰️〰️⠀



📖⠀
'위대한 순간은 ⠀
우리가 모르는 새 왔다 갔는지도 모른다. ⠀
남들이, 아니면 우리 스스로가 ⠀
하찮게 생각하는 순간들 속에 ⠀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
무심히 건넨 한마디 말, 별생각 없이 내민 손, ⠀
스치듯 지은 작은 미소 속에 ⠀
보석처럼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
'네잎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이라면 ⠀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은 ⠀
아무리 눈 크게 뜨고 찾아도 없지만, ⠀
찾기만 하면 눈에 띄는 세잎클로버처럼⠀
행복은 바로 내 옆에 숨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영희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따스하고 아름다워요.⠀

미사여구 없이 ⠀
솔직하고 담백하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써내려간 문장 속에⠀
희망이 꽃 피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

제 마음 속에도 잔잔히⠀
꽃비가 스며듭니다.⠀




'나를 살게 하는 근본적 힘은 문학이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
인간다운 삶을 가르쳐준다.'⠀


번역하고 소개한 ⠀
영미문학 속 아름다운 구절들을 만나며⠀
삶과 문학에 대한 작가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삶을 향한 시선만큼이나⠀
문학에서도 소중한 가치와 지혜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주시네요.⠀

작고 보잘 것 없이 여겨질지 모르는⠀
모든 것에도⠀
따뜻한 시선이 곳곳에 느껴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
삶이 건네는 희망,⠀
문학이 주는 기쁨을 ⠀
따스한 시선으로 전해주는 산문집.⠀

일상에 무감각하다면
행복을 멀리서 찾고 있다면
마음이 사막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의 마음 속에도⠀
이 축복의 꽃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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