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ON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이송현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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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잃었다고 ⠀
달리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
주저앉은 경험 있으신가요?⠀

단 하나만 꿈꾸며⠀
앞만 보며 달려왔는데⠀
목적도 방향도 잃어버리고 ⠀
무너질 때가 있지요.⠀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 그 순간,⠀

우리는 ⠀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네 나라로 꺼져!"⠀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 온 다온.⠀

낯선 땅에서의 차별과 수모. ⠀
아이스 하키라는 스포츠로⠀
자신을 증명해보려 했지만⠀

상대 선수의 도발을 ⠀
끝끝내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리며⠀
경기장 밖으로 쫓겨납니다.⠀



'엄마가 지금의 너를 봤다면 뭐라고 했을까?' ⠀

캐나다라는 땅은 ⠀
다온의 엄마아빠에게도 녹녹치 않았죠.⠀

마침내 집을 얻고 가게를 얻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마냥 ⠀
행복해했던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
자신의 아이스하키를 지지했던 엄마를 떠올리는 다온. ⠀

다온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
"인종과 국가와 별개로 ⠀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든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
사실 나는 도망칠 궁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경쟁과 차별은 존재한다. ⠀
그 벽을 뛰어넘는 것은 나의 노력과 태도에 달렸다.⠀
지칠 때 다정한 말과 따뜻한 품을 내어 주던 엄마가 곁에 없다고 투정만 할 수는 없다."⠀

📖⠀
"하나의 목표를 잃었다고 해서 ⠀
계속 주저앉아 있는 게 맞을까?⠀
누구도 내게 정답을 알려 주지 않았다.⠀
답은 내가 찾아야만 했다.⠀
그리고 내 대답은 이거였다.⠀

'늘 골대만 보고 달릴 필요는 없겠지?'"⠀



<일만 번의 다이빙>의 이송현 작가가 들려주는⠀
차가운 얼음 위에서 뜨겁게 질주하는 십 대들의 이야기.⠀

'통쾌한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X 성장 소설'⠀

"다온이 그랬듯이,⠀
루크와 해인이 그랬듯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모두들 언제나 스위치 ON이기를!"⠀

_ 작가 이송현⠀





책장을 넘기면⠀
시원한 빙상에서 달리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
눈앞에 그려질 정도로 선명해옵니다.⠀

십 대들의 열정과 우정, 좌절과 고민이⠀
나의 십 대를 떠올리게 하고⠀

주변의 따스한 어른들의 모습에서⠀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게 해요.⠀



역시나 청소년들만의 문학이 아니죠.⠀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어요.⠀

우리는 모두 ⠀
각자의 속도와 방향이 있다고⠀
균형을 잃고 넘어져도 ⠀
다시 달리면 된다고⠀
다른 방법으로 달릴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
한 여름,⠀

빙상을 가르며⠀
뜨겁게 질주하는 십 대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마음 속 꺼져 있던 전구에⠀
스위치 ON !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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