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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 당신의 아이를 바꾸는 문해력
진동섭 지음 / 포르체 / 2021년 7월
평점 :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저자 : 진동섭
출판 : 포르체
출간: 2021.07.01
주제 : #문해력 #자녀교육 #독서지도 #어휘력

●저자소개
저자 : 진동섭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이었으며 現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공부가 머니?]교육 전문가 패널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1986년 첫 고3 담임을 맡으며 입시에 뛰어들었다. 서울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으로 진학지도 자료를 만들었으며, 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논술 지도를 위한 교사용 자료집을 제작했다. 교과서 편찬에도 참여해 국어 교과서와 논술 교과서 및 진로와 직업 교과서를 집필했다. 제7차 교육과정이 학교에 적용되기 이전 해인 2001년에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학교에 적용하는 연구학교 담당 부장교사로 일했다. 학교에서 연구부장, 교무부장, 교감 등을 지내며 학교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2013년에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 학교 교육과정을 보는 전문적 식견이 입학사정관 업무와 잘 맞았기 때문이다. 또한 대입제도 간소화 정책연구팀원, 자기소개서·추천서 공통양식 개정 연구위원으로 활동했고, 2015개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연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냈기에 영재학교를 비롯한 모든 학교의 교육 실태를 잘 아는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을 그만둔 뒤에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강의 활동 및 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대입제도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사심 없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는 희귀한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해, MBC 관찰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이 명함인 사람이 되었다.
2020년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자, 교육부가 주관하는 ‘코로나 상황의 학습 결손·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수석교사 컨설팅’에서 사전교육자료와 학생 지도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공부머리를 키우는 문해력
1장 초등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4학년 유준이의 공부법
초등학생은 왜 문해력을 키워야 할까?
1~2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3~4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5~6학년의 공부머리 문해력 키우는 법
이것만큼은 반드시 해야 한다: 초등 문해력 공부법
TIP 공부머리와 문해력을 키우는 습관
2장 성적을 높이는 답은 문해력에 있다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아 공부머리를 만들자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OECD에서 말하는 문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문해력의 도착점을 기억하자
3장 연령별 문해력 학습법
유치원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중학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고등학생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
4장 문해력은 입시에 유리한 공부머리를 키운다
문해력과 대학입시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이 입시에 도움이 될까?
서울대 웹진 〈아로리〉에서 말하는 입시에 도움이 되는 책
공부머리를 기르는 책은 어떤 책일까?
공부머리를 기르는 독서 습관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가 수리력을 만든다
학생부위주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방법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서·논술형 수능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수능 국어의 핵심이다
문해력을 키우는 공부는 수능 고득점을 부른다
5장 고등학교마다 필요한 공부머리가 다를까?
영재학교는 어떤 공부를 할까?
과학고에서도 문해력으로 공부머리를 길러야 한다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에 필요한 문해력
에필로그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대학 생활도, 사회생활도 문해력이 있어야 수월하다
초·중·고, 사회생활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기르는 법!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인성이다.
인성 다음으로 내가 물려 줄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하던 시절이 있다.
우리 형편상 집안이 좋아 물려 줄 수 있는 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학력을 자진 부모도 아니였다.
난 아이를 키우면서 책 읽기를 강조하며, 어려서부터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시기까지 강조한 것이 책 읽기와 독서록이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산은 바로 지식을 주는 것이다.
책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는 힘! 그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는 게 내면의 힘을 기르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부모로서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공부는 못해도 책 읽기는 꼭 시키는 부모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문해력 책은 더욱더 쉽게 아이들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나와 있다. 글자를 알아도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맹이다.
글자를 읽는데 내용을 알지 못한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오는 현상이다.
뉴스의 내용도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쉽게 보는 미디어에만 노출되어있다.
우리 아이들이 책 읽기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힘, 모르는 것을 찾아보는 힘을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매일 매일 빠짐없이 시키는 이유도 공부의 기본은 독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어려움을 맞이하더라도 해결할 힘을 얻고, 책 속의 다양한 지식들의 세계에서 폭넓은 사고를 하게 해주고 싶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작은 세상만 보는 것이 아닌 넓은 세상속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창의적인 사람이 되길 바란다.
부모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나는 그 욕심 다 버리고, 독서는 꼭 지켜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