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없는 2주일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70
플로리안 부셴도르프 지음, 박성원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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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이 살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 모든 것은 하나의 실험에서 시작되었다!

핸드폰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디톡스"




<핸드폰 없는 2주일>

저자 : 플로리안 부셴도르프

옮김 : 박성원

출판 : 미래인

출간 : 2021.07.151

쪽수 : 128쪽

추천 : 청소년

주제 :

핸드폰, 스마트폰, 없어서는 안될 핸드폰, 핸드폰 중독, 핸드폰 없이 살기, 핸드폰 없는 프로젝트, 변화된 모습, 스마트폰의 활용





 ● 작가소개

글: 플로리안 부셴도르프

독일문학, 음악, 철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음악을 가르쳤다. 언어 수업에서 소설 읽기와 생산적인 작문을 결합할 수 있는 실습 소설 개념에 착안하여 다양한 청소년소설 및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교과 연구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웃사이더에서 슈퍼스타로>, <나는 유튜브 스타가 될 거야>, <당황스러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나는 더 많은 근육을 원한다>, <건너뛰지 마세요-우리는 기후를 위해 파업 중입니다>, <레나가 사라졌다>, <음악을 가르치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다.


 





2주일 동안 '핸드폰 없이 살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중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청소년 소설이다.






핸드폰 없이 살 수 없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노모포비아는 필연적이다. 핸드폰이 없을 때 초조해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 이 말은 케임브리지 사전이 2018년 올해의 단어로 뽑을 만큼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된 지 오래다. 또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높을수록 의사소통 능력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 있다. 그래서 퓨빙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는데, 스마트폰(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을 무시하는 현상을 말한다.


여성가족부에서는 매년 전국 학령 전환기(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 올해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년에 비해 고 1학년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군은 감소한 반면, 초 4학년과 중 1학년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군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즉 나이가 어릴수록 핸드폰/인터넷 중독의 폐해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정신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의미 있는 관계 형성이 필수적인데, 소통이 증가할수록 의미 있는 관계 형성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오프라인의 인간관계가 온라인에 그대로 이전되어 투영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온라인이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를 왜곡하고 망가트리는 부작용도 심각하다. 이 소설은 바로 그러한 면을 명쾌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핸드폰 없는 2주는 나도 상상할수가 없을 것 같다. 핸드폰과 친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것들이 많고 의존도 가 높다보니 핸드폰이 없다면.....


요즘 핸드폰의 의존도가 점점더 높아지는게 현실이다. 기억을 못하고 핸드폰을 보게되고, 계산기를 사용하고, 안되는게 없는 내 손 안의 세상이다.


핸드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늘 무네적인 존재로 취급받는 것이 핸드폰이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제대로만 활용하고 사용한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을것이다. 휴대폰이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하며 살겠지만, 요즘 같은 정보화시대 정보력이 뒤처지고 소외 될 수 있을것 같다.


학교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사용을 적극적으로 가르쳐 준다. 점점 더 좋은 기능들이 발전해 감에 분명 좋은점이 더 많을 것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핸드폰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용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사용한다면 좋은 쪽으로의 사용이 맞을것이다.


어른인 나도 책을 통해 스마트 폰의 사용을 되돌아 보며, 아이들에게만 시간을 강요하지 말고, 함께 줄여나가며, 잔소리로 핸드폰 사용을 줄일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함께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딸기야~ 빨랑 보고 이야기하자~~

요즘 사춘기로 예민하고 까칠해진 딸기양도 핸드폰 산매경에 빠졌다가 얼마전 핸드폰 액정이 나가버린 사단이 났다. 아이는 액정이 꺼지 핸드폰으로 전화도 받고, 전화를 거는 요상한 행동을 하지만, 나름의 머리를 쓰며 사용을 한다.


바꿔줘야 하지만 이전 보다 덜 사용하는 모습에 엄마로써 심히 고민이된다.....


하지만 줌 수업도 있고, 친구들과의 소통도 있으니 다시 해줘야겠지?!

엄마로써의 고민 되는 큰 부분을 다뤄주어 청소년 문학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었다.

잔소리 하지말고 책한권 방에 놔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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