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 민주주의는 ‘자기 성숙’의 조건이다 ㅣ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문 교양 8
손석춘 지음 / 철수와영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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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손석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었습니다.
손석춘 작가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언론인, 교수로 일하며 정년퇴임 후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4500년 전 세워졌다는 이집트의 건축물 피라미드 이야기에서는 노예였든 자유민이든 왕의 무덤을 건설하느라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으며 인생을 허비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묵인되어야만 했을까요?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의 역사가 있었기에 자유가 존재한다고 전합니다. 또한 국민이 얼마나 행복한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문해력이 높아져야만 우리 삶이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미국 독립선언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며 “ 생명, 자유, 행복의 권리”가 있다고 밝힙니다.
3.1운동의 독립선언 또한, 10대 여학생들의 폭행과 고문이 자행되는 가운데에 ”나는 이 모든 악형을 나라를 위하여 당하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수치도 아픔도 이길 수 있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대한민국 독립을 이해 10대인 그들도 무엇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했을까요? 우리는 그들의 그토록 바라던 독립과 자유를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생각과 사고로 사회를 받아들이고 있나요?
무한한 경쟁사회에 있습니다.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고 청소년들 또한 학교 성적에 급급하여 경쟁하기 바쁘고 사회 또한 경쟁을 부추깁니다. 그들이 희생이 있었기에 권리와 자유가 가능한 이 땅에 살고 있는데 우리는 점점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계몽의 철학자 칸트가 말했듯이 성숙은 개개인 자신의 책임이 큽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지 못하는 상태가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삶을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라는 깨우침을 줍니다.
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켜내 가려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성숙함을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주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미래 세대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주권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청소년이 함께 읽고 스스로의 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세대를위한민주주의문해력
#손석춘
#철수와영희출판사
@bookcli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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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시건방 5 - 마지막 초능력자, 완결 ㅣ 천재 의사 시건방 5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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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시건방 5 마지막 초능력자

강효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천재 의사 시건방 다섯 번째 이야기
초능력자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5권!
떠나버린 시건방 어디로 떠난 걸까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건방을 쫓아가려는 강효미 작가만의 독특하고 코믹함과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까지 연결해주는 이야기 전개에 아이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새우등 병원 마당에 있는 땅굴 속. 모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데
시건방은 “제가 다시 병원으로 가서 치매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약을 좀 챙겨 올게요.”라고 말하곤 땅굴을 나선 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노인들은 그냥 떠나게 두자고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었던 동안 시건방에 대한 원망보다 시건방만은 살아야 할 것이라며 그냥 놓아주려 합니다. 노인들의 마음이 워낙 따뜻해서 가족의 사랑, 이웃의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등저학년에서 중학년들이 유쾌하게 읽어내 지고 어른들의 따스함까지 사랑으로 꽉 채워져 행복함을 느끼게 합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시건방은 어른을 공경할 줄 알며 또한 나쁜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두지 않는 정의로운 시건방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많을 때 언제나 승리하며 함께라 행복한 그런 세상이 시건방을 통해 찾아올 거라 확신합니다.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용감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천재의사시건방5
#강효미
#머스트비
#머스트출판사
@bony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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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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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10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00번째 이야기 끝에는 “오늘의 명언”으로 또 한 번의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오랫동안 하루의 끝자락에서, 혹은 하루의 시작에서 한 통의 편지를 전해왔고 누군가의 바쁜 하루 사이로 조용히 스며들어,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잊고 있던 온기를 떠올리게 하고, 아직 사라지지 않은 따뜻함이 우리 안에 남아 있음을 기억하게 하는 편지였다고 전합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는 모든 일상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해주어 제목 그대로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 이웃간의 배려, 긍정과 성공, 행복한 삶을 전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감나무에 까치밥 이야기-봄철이 되면 씨앗을 뿌릴 때도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습니다. 우리 민족은 먼저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며 또한 나라를 위한 일들도 서슴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 저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는 이야기- 우리네 삶이 늘 쉽지 않고 때로는 버티는 것도 벅찰 때가 있지만 그 힘든 날들을 견디게 한 건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이야기-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린 후에야 그림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페이지에 나온 명언 월트 휘트먼은 햇빛을 향해 서라. 그러면 그림자는 언제나 당신의 뒤에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 부딪쳐 보는 용기를 줍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보내는 평범한 일상들이 위로와 희망을 전하듯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에 대한 책임도 필요할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가? 나의 하루가 사랑과 이해, 배려로 가득 채워졌는가? 라는 물음은 나의 삶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따뜻한하루를시작합니다.
#국일미디어
#국일출판사
@kugil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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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ㅣ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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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다산어린이

작가 도미야스 요코는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여러 아동 문학상과 아동 문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여기는 요괴병원> 시리즈 등이 있다.

「여기는 요괴병원1」 요괴 판타지 동화다.
주인공 마루 초등학교 5학년 2반 18번, 미네기시 준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인데 요괴병원의 호즈키 선생님을 만나 아주 특별한 요괴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친구가 붕어를 네 마리나 잡았다고 자랑해 준이도 의욕에 넘쳐 양동이를 들고 흰여우 못이라는 연못에 가게 되었다. 뜰채로 건져 올린 건 조개껍데기로 만든 작은 단추뿐이었다. 그 단추를 잃어버린 요괴는 누구인지 밝혀지는 장면들이 흥미로웠다. 우체통 길을 따라 이어지는 길고 검정 담장 앞에 좁은 골목을 발견하였을 때 바삐 걷고 있는 남자를 따라가게 되면서 요괴병원에 가게 된다.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위대하고 위대한 요괴 전문 의사 호즈키 교주를 만나 요괴들을 치료해주게 된다. 다양한 요괴들로 등짝이 오싹하기도 하지만 용감한 준이의 행동으로 통쾌해진다.

요괴를 치료하는 유일한 선생님을 만나 용감함을 인증받아서인지 얼떨결에 요괴병원과 바깥 인간 세계를 연결하는 열쇠 등롱초를 받게 된다. 띠리링 종이 울리면 나타나는 이 세계 요괴병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다음에는 또 어떤 요괴들을 만날까요?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2권을 기다리며 <여기는 요괴병원>은 용감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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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
오후 지음 / 서스테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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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주서평단 #(주)서스테인 #오후 #아름다움에 밑줄 치치 말 것

저자는 예술의 기준으로 볼 때 작품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고 말합니다. 예술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내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에 팩트있는 질문들을 던집니다.

p172
예술이 물리적 시간을 뺏는 것은 어떤 면에서 원초적 기준이다. 훌륭한 예술은 한 발 더 나아가 시간을 초월한다. 관객의 10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인생의 10년처럼 느끼게 하고, 10년 뒤에 떠올려도 바로 오늘 경험한 것처럼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예술의 가치이고 예술이 이제까지 살아남은 이유다.

오후 작가는 해석과 해설에 질린 우리에게 예술에서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며 해석에 집착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p196
음악은 참 신비한 동물입니다 만질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지만 그냥 거기 존재하니까요. 예술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고 가끔은 세상을 구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예술이 세상을 구할 만큼 예술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새로운 가치의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술은 지금 즐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예술도 빠르게 생겨났다가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다시 없을 지금의 예술을 마음껏 즐기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시각에서 자기만의 경험과 자기만의 이야기로 예술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자기만의 브랜드로 인정하면 되는 것인데 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집착하는 걸까요? 스스로 해석할 자신도, 의지도 없으니 도슨트처럼 누가 대신 작품의 의미를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마치 그 설명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의 해석과 해설을 따라 나를 평가하게 되면 결국 나를 나타내는 예술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p112
오스카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명성에 비하면 평범한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그는 작품보다 자신의 삶을 더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그가 묻힌 무덤에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
그는 변하지 않는 초상화처럼 여전히 아름답다.

p118
예술만이 우리로 하여금 그 정도로 끝없는 욕망을 갖게 만들고 동시에 초월할 수 있게 한다.

예술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를 먼저 보여 주고 나를 대하는 태도와 그대로 인정해주는 나의 주체가 예술이 될 때 세상의 아름다움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우리 경험 자체를 변화시키며 우리가 사랑한 것은 예술 그 자체가 아닌 경험의 감각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를 예술적인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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