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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10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00번째 이야기 끝에는 “오늘의 명언”으로 또 한 번의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오랫동안 하루의 끝자락에서, 혹은 하루의 시작에서 한 통의 편지를 전해왔고 누군가의 바쁜 하루 사이로 조용히 스며들어,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잊고 있던 온기를 떠올리게 하고, 아직 사라지지 않은 따뜻함이 우리 안에 남아 있음을 기억하게 하는 편지였다고 전합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는 모든 일상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해주어 제목 그대로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 이웃간의 배려, 긍정과 성공, 행복한 삶을 전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감나무에 까치밥 이야기-봄철이 되면 씨앗을 뿌릴 때도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습니다. 우리 민족은 먼저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며 또한 나라를 위한 일들도 서슴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 저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는 이야기- 우리네 삶이 늘 쉽지 않고 때로는 버티는 것도 벅찰 때가 있지만 그 힘든 날들을 견디게 한 건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이야기-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린 후에야 그림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페이지에 나온 명언 월트 휘트먼은 햇빛을 향해 서라. 그러면 그림자는 언제나 당신의 뒤에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 부딪쳐 보는 용기를 줍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보내는 평범한 일상들이 위로와 희망을 전하듯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에 대한 책임도 필요할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가? 나의 하루가 사랑과 이해, 배려로 가득 채워졌는가? 라는 물음은 나의 삶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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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il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