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다산어린이작가 도미야스 요코는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여러 아동 문학상과 아동 문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여기는 요괴병원> 시리즈 등이 있다. 「여기는 요괴병원1」 요괴 판타지 동화다.주인공 마루 초등학교 5학년 2반 18번, 미네기시 준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인데 요괴병원의 호즈키 선생님을 만나 아주 특별한 요괴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친구가 붕어를 네 마리나 잡았다고 자랑해 준이도 의욕에 넘쳐 양동이를 들고 흰여우 못이라는 연못에 가게 되었다. 뜰채로 건져 올린 건 조개껍데기로 만든 작은 단추뿐이었다. 그 단추를 잃어버린 요괴는 누구인지 밝혀지는 장면들이 흥미로웠다. 우체통 길을 따라 이어지는 길고 검정 담장 앞에 좁은 골목을 발견하였을 때 바삐 걷고 있는 남자를 따라가게 되면서 요괴병원에 가게 된다.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위대하고 위대한 요괴 전문 의사 호즈키 교주를 만나 요괴들을 치료해주게 된다. 다양한 요괴들로 등짝이 오싹하기도 하지만 용감한 준이의 행동으로 통쾌해진다. 요괴를 치료하는 유일한 선생님을 만나 용감함을 인증받아서인지 얼떨결에 요괴병원과 바깥 인간 세계를 연결하는 열쇠 등롱초를 받게 된다. 띠리링 종이 울리면 나타나는 이 세계 요괴병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다음에는 또 어떤 요괴들을 만날까요?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2권을 기다리며 <여기는 요괴병원>은 용감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