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의사 시건방 5 - 마지막 초능력자, 완결 ㅣ 천재 의사 시건방 5
강효미 지음, 유영근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재 의사 시건방 5 마지막 초능력자

강효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천재 의사 시건방 다섯 번째 이야기
초능력자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5권!
떠나버린 시건방 어디로 떠난 걸까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건방을 쫓아가려는 강효미 작가만의 독특하고 코믹함과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까지 연결해주는 이야기 전개에 아이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새우등 병원 마당에 있는 땅굴 속. 모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데
시건방은 “제가 다시 병원으로 가서 치매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약을 좀 챙겨 올게요.”라고 말하곤 땅굴을 나선 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노인들은 그냥 떠나게 두자고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었던 동안 시건방에 대한 원망보다 시건방만은 살아야 할 것이라며 그냥 놓아주려 합니다. 노인들의 마음이 워낙 따뜻해서 가족의 사랑, 이웃의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등저학년에서 중학년들이 유쾌하게 읽어내 지고 어른들의 따스함까지 사랑으로 꽉 채워져 행복함을 느끼게 합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시건방은 어른을 공경할 줄 알며 또한 나쁜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두지 않는 정의로운 시건방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많을 때 언제나 승리하며 함께라 행복한 그런 세상이 시건방을 통해 찾아올 거라 확신합니다.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용감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천재의사시건방5
#강효미
#머스트비
#머스트출판사
@bony00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하루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10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00번째 이야기 끝에는 “오늘의 명언”으로 또 한 번의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오랫동안 하루의 끝자락에서, 혹은 하루의 시작에서 한 통의 편지를 전해왔고 누군가의 바쁜 하루 사이로 조용히 스며들어,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잊고 있던 온기를 떠올리게 하고, 아직 사라지지 않은 따뜻함이 우리 안에 남아 있음을 기억하게 하는 편지였다고 전합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는 모든 일상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해주어 제목 그대로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 이웃간의 배려, 긍정과 성공, 행복한 삶을 전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감나무에 까치밥 이야기-봄철이 되면 씨앗을 뿌릴 때도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습니다. 우리 민족은 먼저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며 또한 나라를 위한 일들도 서슴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 저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는 이야기- 우리네 삶이 늘 쉽지 않고 때로는 버티는 것도 벅찰 때가 있지만 그 힘든 날들을 견디게 한 건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이야기-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린 후에야 그림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페이지에 나온 명언 월트 휘트먼은 햇빛을 향해 서라. 그러면 그림자는 언제나 당신의 뒤에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 부딪쳐 보는 용기를 줍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보내는 평범한 일상들이 위로와 희망을 전하듯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에 대한 책임도 필요할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가? 나의 하루가 사랑과 이해, 배려로 가득 채워졌는가? 라는 물음은 나의 삶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따뜻한하루를시작합니다.
#국일미디어
#국일출판사
@kugil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ㅣ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다산어린이

작가 도미야스 요코는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여러 아동 문학상과 아동 문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여기는 요괴병원> 시리즈 등이 있다.

「여기는 요괴병원1」 요괴 판타지 동화다.
주인공 마루 초등학교 5학년 2반 18번, 미네기시 준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인데 요괴병원의 호즈키 선생님을 만나 아주 특별한 요괴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친구가 붕어를 네 마리나 잡았다고 자랑해 준이도 의욕에 넘쳐 양동이를 들고 흰여우 못이라는 연못에 가게 되었다. 뜰채로 건져 올린 건 조개껍데기로 만든 작은 단추뿐이었다. 그 단추를 잃어버린 요괴는 누구인지 밝혀지는 장면들이 흥미로웠다. 우체통 길을 따라 이어지는 길고 검정 담장 앞에 좁은 골목을 발견하였을 때 바삐 걷고 있는 남자를 따라가게 되면서 요괴병원에 가게 된다.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위대하고 위대한 요괴 전문 의사 호즈키 교주를 만나 요괴들을 치료해주게 된다. 다양한 요괴들로 등짝이 오싹하기도 하지만 용감한 준이의 행동으로 통쾌해진다.

요괴를 치료하는 유일한 선생님을 만나 용감함을 인증받아서인지 얼떨결에 요괴병원과 바깥 인간 세계를 연결하는 열쇠 등롱초를 받게 된다. 띠리링 종이 울리면 나타나는 이 세계 요괴병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다음에는 또 어떤 요괴들을 만날까요?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2권을 기다리며 <여기는 요괴병원>은 용감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
오후 지음 / 서스테인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주서평단 #(주)서스테인 #오후 #아름다움에 밑줄 치치 말 것

저자는 예술의 기준으로 볼 때 작품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고 말합니다. 예술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내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에 팩트있는 질문들을 던집니다.

p172
예술이 물리적 시간을 뺏는 것은 어떤 면에서 원초적 기준이다. 훌륭한 예술은 한 발 더 나아가 시간을 초월한다. 관객의 10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인생의 10년처럼 느끼게 하고, 10년 뒤에 떠올려도 바로 오늘 경험한 것처럼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예술의 가치이고 예술이 이제까지 살아남은 이유다.

오후 작가는 해석과 해설에 질린 우리에게 예술에서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며 해석에 집착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p196
음악은 참 신비한 동물입니다 만질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지만 그냥 거기 존재하니까요. 예술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고 가끔은 세상을 구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예술이 세상을 구할 만큼 예술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새로운 가치의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술은 지금 즐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예술도 빠르게 생겨났다가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다시 없을 지금의 예술을 마음껏 즐기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시각에서 자기만의 경험과 자기만의 이야기로 예술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자기만의 브랜드로 인정하면 되는 것인데 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집착하는 걸까요? 스스로 해석할 자신도, 의지도 없으니 도슨트처럼 누가 대신 작품의 의미를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마치 그 설명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의 해석과 해설을 따라 나를 평가하게 되면 결국 나를 나타내는 예술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p112
오스카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명성에 비하면 평범한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그는 작품보다 자신의 삶을 더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그가 묻힌 무덤에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
그는 변하지 않는 초상화처럼 여전히 아름답다.

p118
예술만이 우리로 하여금 그 정도로 끝없는 욕망을 갖게 만들고 동시에 초월할 수 있게 한다.

예술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를 먼저 보여 주고 나를 대하는 태도와 그대로 인정해주는 나의 주체가 예술이 될 때 세상의 아름다움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우리 경험 자체를 변화시키며 우리가 사랑한 것은 예술 그 자체가 아닌 경험의 감각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를 예술적인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 초판 출간 이후 전 세계 아이들을 변화시킨 불후의 고전
글렌 도만.자넷 도만 지음, 이주혜 옮김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bb_mom
@lovely_raxhel_v
@cassiopeia_book

글렌 도만
P80
어른이 제공하는 환경이 인생을 즐기며 생산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이 제한하게 되면, 아이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형성해 놓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부모 또한 생각의 사고를 바꾸어야 한다. 학습적으로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가장 즐거운 방식으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 시기에 아이의 뇌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인다. 읽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출생 직후부터 언어학습은 시작될 수 있다.눈을 통해 언어를 전달할 수 있기에 아이의 시각을 키워줘야 한다.배움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모험이다. 가장 중요한 원칙 부모와 자녀 모두 게임을 하듯 즐겁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테스트하려 한다. 육하원칙을 적용해 디테일하게 물어보는 부모들 또한 있다.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집중해서 읽지 않았다며 다시 읽게 하려고 한다. 아이를 시험하는 질문이 아니라 아이가 배운 내용 중 재미있었던 것, 새로운 것들,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등을 물어볼 수 있는 엄마의 질문법이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 것이다. 자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무엇보다 자녀를 우선시 하며 자녀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아이들은 앞으로 함께 할 AI시대에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읽기 교육의 힘이 부여하는 여러 영역을 습득할 때 아이의 잠재력은 눈부실 것이다. 어른이 아이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먼저 이루어져야 아이들의 두뇌 기적은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진정한 어른인 부모의 역할까지 알려주는 마법같은 책이다.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단단한맘과레이첼
#카시어페아

<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사평모집>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