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 셀프 회독 플래너 특별 제공, 판례문제 정복
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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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를 공부하는 계획은 올해 내가 해야할 계획중에서도 앞순위에 꼽은 목표였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1차,2차 의 시험준비를 해야하는터라 많은 범위와 직장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관계로 교재선택이나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시간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준비된 교재들을 보면 이 방대한 과정들을 어떻게 보고 다 익힐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너무나 크게 나에게

다가왔고. 나름대로 다른이들의 조언이나 공부한 과정들을 듣고 보며 나에게 맞는 과정을 찾아갈수밖에 없었다.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31회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이부문을 신경쓸수밖에 없었다.

이번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던중 나에게 필요한 자료를 찾을수 밖에 없는 요즘. 에듀윌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을 만날수 있었다.

                               

1차의 부동산학개론과 민법과정.

2차의 세법, 공시법 그리고 중개사법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계획을 세가지로 세웠다.

방대한 과정을 완전히 익히기에는 시간과 미처 끝내지 못할것이란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일단 완독으로 끝까지 읽자 라는 심정으로 술술술 읽어나가고

유투브나 교육방송의 과정을 통해 각 분야들의 강의를 익혀나가고 무엇보다도 내가 실제로 공부하는 과정이 맞나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나를 도와줄 자료나 판례집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다.

                                

이때 만나게 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은은 정말 내가 찾고자 하는 딱 맞는 필수조건중 하나일수밖에 없었다.

교재가 단원별로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문제풀이및 해설이 있어 나에게 시간을 줄여주는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이 교재이후 에듀윌의 다른 교재도 구해 학습을 해나가겠지만 지치지 않고 진행할수 있는 친구를 만난듯 하다. 무엇보다도 문제풀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목적에 부합한듯 하여 이 과정을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 말할수 있다.

파트가 4부분으로 이루어진 이번 판례집을 공부하는 와중에 이 책은

1장의 민법총칙과

2장의 물건법

3장의 계약법과

4장의 민사특별법을 공부할수 았개 되있어

시험준비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에듀윌공인중개사#2020공인중개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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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신의철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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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이펙트 수많은 동영상 편집프로그램들이 난무하는 요즘 유투브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 혹은 소기업으로 운영하는 가게나 매장의 홈페이지에 자신만의 시그니쳐를 담은 모션그래픽작업의 결과물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많았다.

                                                         

그래픽을 좋아해 3D 그래픽작업물을 보고 따라해 본 기억도 있고 전공을 살려 CAD 로 구현되는 공작물이나 작업예상되는 설계물들을 NX 모델링이나 IMVENTOR,SOLIDWORKS 등으로 구현하는 실습등을 많이 해보고 모델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적이 많았다. NX 와 SOLIDWORKS 등의 기본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효과등을 더 배웠워야 했는데 아니 INVENTOR 방향으로 일찌감치 눈을 돌려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등을 잘 했다면 이라는 생각을 몇년째 가지고 있기만 했지만 이런 모델링을 구현해 자신만의 크리에이트한 재능으로 구현되는 사람들이 내심 많이 부러웠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때 끈기ㅏ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그래픽을 활용해 자신만의 그래프 에디터를 이용하거나 애니메이션환경을 만들 구성요소들을 만들어 자신의 창작물들을 3D 레이어구성으로 영상을 인코딩하고 랜더링을 입혀 그래픽작업으로 하는 과정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의 책으로 패널도구 숙련을 시작으로 하나씩 따라해 가보니 예정 생각이 나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을 찾으가며 읽으니 이 책은 이런 3D 나 랜더링 혹은 모션그래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옆에 둬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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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블록
키스 스튜어트 지음, 권가비 옮김 / 달의시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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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않았는데 손을 잡은 책이 대박이다. 이 구졸. 이 장면 이 대사들을 눈으로 읽어내리는데 그 장면들이 영상으로 바로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구현되기도 하는 때가 종종 있다. 이번에 읽은 소년의 블록.

두꺼운 페이지가 겁을 내기 쉬울수 있는데 이 책 초반의 등장하는 인물들의 묘사와 상황설명을 해주는 몇페이지만 읽어보아도 바로 주요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들이 이해가 되는데 스톤위크라는 부동산중개회사에서 고객들의 대출상담이나 부동산상담을 해주는 알렉스는 너무 이른 나이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던 조디와의 사이에 샘이라는 아이를 얻게 되지만 자폐증을 앓고 있었던 샘의 영향때문에 알렉스는 항상 돈을 버는 일에 빠져있었지만 육아에는 도망치려 했었고. 조디는 이런 알렉스의 도피에 샘을 케어하는 일에 지켜 있는 상황에서 이들은 부부의 고민을 해결하려 하다가 별거까지 이르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절친인 댄의 아파트에서 얹혀 사는 알렉스는 그만 직장이 합병되면서 구조조정을 맞이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공동육아로 샘을 돌보게 되는데 알렉스의 구조조정과 가정을 위해 새직장인 갤러리에 취직을 한 조디의 상황으로 학교하교를 맡게 되는 알렉스와. 사실 알렉스는 형인 조지가 항상 자신을 따라오는 알렉스가 귀찮아 뛰어가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어 알렉스는 항상 형의 죽음이 자신떄문이라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고. 막내여동생인 에마는 집안의 이런 분위기가 싫어 몇년째 해외여행을 하던중이었는데 마침 이때 귀국해서 오빠의 이런 상황을 알고 댄의 아파트에서 얹혀사는 오빠처럼 댄의 거주지에 머무르게 되는 이상한 상황에 빠지는데.

샘을 돌보다 보니 항상 샘이 하는 게임은 마인 크래프트로 샘은 자신만의 작품이자 여러 건축물들을 만드는 집중력에 아빠인 알렉스도 아이를 위해 이 게임을 같이 하게 되는데 자폐를 가진 샘을 돌보게 되자 아이와 여행도 가고 캠핑도 가게되고 오랫동안 떠나있던 어머니에게 샘을 데리고 찾아가기도 하는데 이와중에 조디가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리처드란 대학동창과 키스를 한 상황을 알게 된 알렉스.

사실 그들은 속도위반으로 샘을 낳아 아직 어린 나이들이었는데 아내를 리처드에게 뺏길것이라는 위기감에 쌓인 알렉스는 공교롭게도 샘의 친구어머니인 매력적인 올리바아와 데이트를 하게 되기도 하는데.

와이프는 외간남자와 만난다는 불안감과 자신이 매력적인 여인과 데이트를 할수 있는 호기심이 생긴 알렉스. 이 와중에도 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하는 게임으로 이제는 마인크래프트 페스티벌에 출전하려 하는 샘을 위해 영국으로 가려던중.

어머니의 사고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어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돌봄이 필요한 어머니옆에 에마가 케어하기로 하고 이들은 런던으로 향하는 여정을 펼치고 도착을 위해 댄이 도움을 주는등 우여곡절속에 샘의 작품이 주목을 받게 되는데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이 좋았던 샘은 아빠를 위해 마인크래프트로 아빠의 카페를 그렸는데 알렉스가 죽었던 형과 같이 갔었던 카페를 사진으로 가지고 있었고 카페를 운영할 꿈을 가지고 있었는게 샘이 이를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했다는것.

샘과 알렉스가 같이 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는 이 멋진 순간이 정말 뭉클했다.

에마는 세계여행을 다시 계획하는데 이런 에마를 사랑하는 댄이 동행하기로 하면서 알렉스에게 자신의 자금을 카페를 운영할 투자금으로 맡기며 이들의 멋진 이야기가 다음을 기약하는데 워킹타이틀의 영화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훈훈하게 마무리 짓는 이 멋진 소설은 여러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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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품절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어 -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세상의 모든 건 망설이면 품절!
최정원 지음, 유별남 사진 / 베프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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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작가와 유별남 작가의 사진이 앙상블을 이루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작가의 멋들어진 글솜씨로 주변의 일상과 본인의 이야기들을 절묘히 매치시키며 품절된 하루를 돌아보는 멋진 글들이 읽어나가다보면 동조하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고 떄로는 이런 생각은 나와는 다른데 하는 경우도 든다.

정말로 생활밀착형으로 쓴 작가의 글을 읽어보면 하루를 돌아보는 나는 어떤 자세로 마무리를 지을수 있었을까 또는 나는 어떤 하루를 충실히 살았던가 그저 시간만 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작가의 책의 오피닝과 마지막 에필로그같은 자신의 기억을 쓴 글이 제일 먼저 기억이 떠올려졌다.

몇 년 전 한마디 상의도 없이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집에 왔는데 엄니가 수고했다고 술상을 거하게 차려주었다는 이야기.

나역시 회사의 어려움반. 구조조정의 분위기. 개인돈으로 회사일을 하는 이상한 상황에서 17년의 시간을 보낸 회사에 사표를 쓰고 왔을때 고생했다고 한상 거하게 차려주는 와이프가 있었기에 이때의 심정이 심히 동화가 되었었다.

1부,2부,3부,4부 각 주제에 맞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것은 작가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는 반추의 기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장 기억이 나는 에피소드의 한편은 작가가 포장마차에서 술한잔을 하러 갔을때 나이든 어르신들이 수구쪽에 가까운 종편을 보며 욕을 하는 광경을 80이 다되는 어르신이 일갈하며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상식이 있으면 엄한말 하지 말고 일 잘하는 대통령 전임이란 비교하면 얼마나 잘 하고 있냐고 말하며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한병은 입안을 적시는것이고,두병은 식도를 적시는 것이고,세병쯤은 위에 들어오는것이며, 네병쯤 마시면 술을 마시고 있구나 라는 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말하는 장면에 이 대사는 나이 먹으면 한번은 써먹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소가 나오게 하는 에피소드였던것 같다.

작가의 글에 맞는 사진도 인상깊으면서 작가의 다음 작품도 은근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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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세대 - 그러니까, 우리
이묵돌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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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인 이묵돌작가가 자신의 경험 그리고 주위의 친구들. 지인들 이야기들을 솔직한 감정으로 담담히 써내려간 90년생의 눈으로 돌아보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 갈라파고스란 지면 자체가 에콰도르 영해에 우치한 군도로 다원의 발견으로 이름나고 이곳에서 발견된 수많은 종의 동식물들이 대륙과 격리된 환경으로 자체적으로 진화를 한 경우처럼 독자적인 진화를 이루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 증후군은 말 그대로 현대사회에서 기술이나 서비스등이 국제표준에 맞지 않고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하여 세계시장에 고립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인데 작가의 견해처럼 다르다는것 그 자체가 그 세대를 정의하는 특징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왔다고 한다.작가의 말처럼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그 떄는 그랬지 라는 말고 대학가면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70~80년생의 지금 현대사회 주류들이 들었던 말을 90년생의 작가도 들오왔었구나 하는 것도 알수 있었고 공정과 유리천정 그리고 노오력이나 열정페이같은 기성세대들의 갑질로 이제 사회에 나와 일을 하루 90년대 중후분 세대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아팠다. 작가의 긴 이야기가 비트코인에 관한 글이 씅ㄴ것을 보면 현재 일자리가 기성세대들도 나가기 힘들어하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AI 및 4차산업이 늘어나는 추체로 예전의 제조업중심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추세기때문에 일자리도 적어지고 희망도 적어진 세대가 이 비트코인의 열풍처럼 일확천금에 가까운 투자나 미래투자라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는 네델란드의 튤립투자처럼 초기 투자로 반짝일때 치고 빠진 일부 사람들만 득을 보지 않았던가.

하지만 기성세대의 눈으로 볼때 대학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자조적인 작가의 작은 이야기에도 인생이 긴 시간으로 살아가는데 대학의 4년 혹은 전문대학의 2년 시간은 경험해보고 공부해 보는 일종의 여유를 보내는 인생의 줄기를 잡을수 있는 시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경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 사회가 아직도 명문대 출신을 우대하는것은 너무나 많은 졸업생들이 나오고 있고 이들을 가릴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학점이나 대학위주 혹은 인서울출신이라는 경계를 보고 있는데 이점은 빨리 갸선되고 대학이라는 서울기준을 철폐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가가 동문대학출신이라 한층 더 반가왔고(책내용과는 상이하지만. 진심으로) 밝은 에너지로 다음 책에도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재능을 뽐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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