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즐겁고 나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스트리트 스타일을 담아낸 기록물이고 스콧슈만의 다양한 사진을 고스란히 책내용에 담아있어서 공감되었다. 또한 패션에 관심많은 나에게 아이디어와 기발한 창의력을 발상해주는 자극제가 된것같다.
손으로 그린 친근한 그림들로 꼭 내 아이디어노트를 보는 것같아서 반가웠다. 실생활 소재로 흥미있는 아이디어 까지도 재치있게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적극추천해주고 싶다.
일단, 책이 소설류인줄 알았는데 만화책이더라.ㅋㅋ
1시간만에 후다닥 읽었는데 재밌었다.
진나라의 권력을 일대기형식으로 볼수있었고, 음.. 당시의 시대상황을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었다. 음....황제 밑에 이사라는 분은 정말 현명하신 분인데 막판에 황제가 죽고난 후 좀...허무했지만..ㅋㅋ 황제가 결재업무를 혼자 다 처리하는 자기중심적...완벽주의사고방식은 철저한 책임감이 보인다.이걸보고 정말...ㅎㄷㄷ;;; 대단하다는ㅋㅋ;;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ㅋ
기적은... 바라기만 하면 안돼요.
어떠한 성과의 과정을 자부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기적이죠!!
기적을 주제로 뮤지컬,연극으로 하다가 창작력이 저에게 발산시킬겁니다.
저희동생이 시나리오에 열중하고 있는데 보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