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즐겁고 나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스트리트 스타일을 담아낸 기록물이고 스콧슈만의 다양한 사진을 고스란히 책내용에 담아있어서 공감되었다. 또한 패션에 관심많은 나에게 아이디어와 기발한 창의력을 발상해주는 자극제가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