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작이다!
이공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으로도 논문표절이 논란이 많겠지만
더욱이 이 책에서 오랜역사속에 그 실체를 꼼꼼히 밝힌다.
읽은곳까지 내 감상평을 써보자면
우주,하늘 이러한 신의영역을 도달할수 없는것을
일부의 사진을 첨가해서 그럴듯하게 과장하는 과학자의 행동은 비윤리적이면서도 도덕성이 침해된다. 과학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여야 한다. 아무리 논문의 명성을 쌓고서야도 국민의 기본성향인 양심만큼은 지켜야 할 것이다.
이책을 읽고 나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열약한 현실에 맞서
나도 강인한 자가 되어야 겠다고...
나는 이책을 40%정도 읽었지만 더 읽고 쓰겠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