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의 나의 2010년 첫번째로 읽은책... 

사실 선물받은 책인데 20대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이러한 좋은책을 주어서 지인에게도 감사하다. 

플렉스란 영어단어는 유연하다는 뜻이기도 하는데 

요즘은 대기업의 구조조성에 실업률에 언론보도에서도 우리나라 경제침제가 회복중이라고 하지만 큰 오산이듯 싶다. 아직도 국가경쟁력인 면에서도 인력보충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공계를 전공하는 나로서는 이공계기피에 의전원에 쏠리는 deflex한 상황이다. 

하지만 냉정한건 현실이다. 

플렉스를 읽고 나의 하루를 되돌아 볼수있는 반성의 계기가 되었다. 이책에서는 앞으로의 추진할 방향을 다잡는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나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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