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슈킨 산문 소설집 범우문고 139
푸시킨 지음, 김영국 옮김 / 범우사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얼마나 많이 들어 본 싯구인가?? 그 뿌쉬낀의 산문 소설집이다.
결말이 빤히 짐작되는데도 재미나게 읽었다.
특히나 ‘역참지기‘가 빼어나게 돋보였다.
그래서 내겐 고골이 많이 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토에 반하다 반하다 시리즈
송옥희 지음, 김경우 사진 / 혜지원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토 여행지 추천뿐만 아니라 내력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나홀로 여행길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오랜만에 가보는 교토의 정취는 또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이번 여행은 조용히 별 계획없이 가보려 한다. 이 여름 너무나 뜨거웠던 열기를 조금 식혀볼까?? 괜찮은 여행서.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3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와같다면 2017-08-30 19: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금요일 늦은 시간 하네다 공항 도착해서 우동사먹고, 새벽 푸른 교토거리를 걸었어요..
이질적이지 않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나와같다면 2017-08-30 20:08   좋아요 0 | URL
ㅋㅋ

munsun09 2017-08-30 19: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저도 나외같다면 님처럼 그런 느낌이 받고 싶은데 어떨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munsun09 2017-08-3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가을이 다가오긴 하나봐요^^

2017-08-30 1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nsun09 2017-08-30 19:54   좋아요 1 | URL
일교차 심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감사합니다^^

갱지 2017-08-30 19: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교토는 간사이공항으로 갔던 거 같은데.

2017-08-30 1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와같다면 2017-08-30 20:08   좋아요 2 | URL
아! 맞어요^^

秀映 2017-08-30 21: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사카 갔을때 시간조절 못해서 교또에 못가본게 참 후회되더라구요 ㅜ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누리고 오세요^^

munsun09 2017-08-30 21: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전 교토만 갈거라 시간 안배는 괜찮을 거 같아요.이왕 가는거 실컷 누리고 오겠습니다^^

아나킨 2017-08-31 0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전 일이지만 저도 교토에 갔을 때 야사카신사에 소원쪽지를 매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일 때문에 잠시 들른 거라 교토엔 오래 체류를 못 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실컷 교토를 누리고 오신다니 부럽습니다.

2017-08-31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이 내린 곰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번엔 ‘제기랄‘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곰이 나온다.
생일 선물로 받은 곰과 오스카리 목사는 뜻하지 않게 이곳저곳을 떠돌면서 모험을 하게 된다. 그 모험에서 찾은 것은 진정 무엇일까. 아무튼 기발하고 익살스럽고 때론 어이없기도 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재미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秀映 2017-08-29 00: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르토 파실린나도 좋아하시나봐요^^

munsun09 2017-08-29 00:57   좋아요 0 | URL
예 좋아하는 작가라서 사실 이책이 번역된 마지막 책이라서 아쉽네요.
신간 기다리는데 언제 나올런지...
 
느빌 백작의 범죄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괴물 같다고 해서 반드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영악(!)하게도 저자는 독자의 반응이 어떠할지 미리 짐작하고 이렇듯 밑장을 깔고 있는 듯하다. 오스카 와일드의 오마주도 아니고...쩝^^ 당분간 아멜리 노통브 저자에 대한 나 나름의 쉼표가 필요해 보인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秀映 2017-08-25 22: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쏘쏘인가봐요~~

munsun09 2017-08-25 23:06   좋아요 0 | URL
아멜리 노통브식 글쓰기가 너무 빤히 보이고 결말이 급마무리 된 듯해서 조금 쏘쏘^^였어요.
스포인가요??

秀映 2017-08-25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그런 거 같아요 ㅜㅜ
읽다보면 패턴이 보이고 결말이 예상되기도 하고
쏘쏘인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여튼 매번 좋은 작품이 나올수는 없겠죠

munsun09 2017-08-25 23:11   좋아요 0 | URL
그렇죠? 독자인 제가 너무 욕심이 과한지 초기작품부터 다 읽어온 제겐 너무 성급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돼서 아쉬움이 있어요. 매년마다 작품나오는건 좋은데 이젠 좀 기다려도 되니 솔직히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네요
그래도 기다려보고 기대해봐야겠죠?? .

秀映 2017-08-25 23: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가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요 님의 마음이 ~^^
단순히 하나만 보면 몰라도 한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다 읽다보면 느낄수 있는
당연함이라고 전 생각해요
전 기욤뮈소 코엘료의 책에서 그런 걸 느꼈어요
베르나르씨도 이젠 좀 뭥미인가 싶고 ㅎ

munsun09 2017-08-25 23:22   좋아요 0 | URL
멋지세요. 여러작가를 두루 좋아하고 섭렵하시니~~아무튼 작가에 대한 애정이 요정도로 긋고 좋은작품 만날 날을 기다리는 거도 독자 할 일 이라고 여겨지네요.
끊지말고 기다려야겠어요.



秀映 2017-08-25 23: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의 또 다른 리뷰들을 전 기다리고 있을게요~~
노통브의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은 정말 굿!이었어요
 
아바나의 시민들 슬로북 Slow Book 1
백민석 글.사진 / 작가정신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지에서의 여행자는 언제나 타자일 수밖에 없다. 그 타자임을 여지없이 깨닫게 해주는 에세이. 읽어가면서 어서어서 길을 나서고 싶은 맘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작가 또한 글을 쓰고 충만감을 느꼈다니 너무나도 공감
이 됐다. 그러나 변명같지만 현실이 늘 발목을 잡아 오늘도 행장은 머릿속으로만 꾸리고 있다. 쿠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