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 광기의 일기
백민석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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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작가의 작품을 끊을 수 없는 이유, 희한하게도 글을 잘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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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8-03-31 1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님 평이 좋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秀映 2018-03-31 1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모르는 작가라 생각했는데
목화밭엽기전 작가님이시네요
목화밭엽기전 저 읽었거든요

munsun09 2018-03-31 11:56   좋아요 0 | URL
글잘 쓰기로 유명한 작가라서 아마 아실거예요. 다른 책도 읽어보시면 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아시리라 믿어요^^
요즘 다양한 독서를 하시는 거 보기 좋아요. 날씨가 따뜻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秀映 2018-03-31 11:59   좋아요 1 | URL
제가 국내작가에 관심이 없다보니 누가누군지 ... 읽어도 그닥 눈여겨보지 않는 편이라
조만간 책구매할건데 이책 구매목록에 넣었어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는
책이 딸랑 하나밖에 없네요ㅜㅜ
munsun09님 덕분에 늘 새로운 책들 작가들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의 삶 -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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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해버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
주인공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병신‘ 같이 살아가면 그런 상황은 면할 수 있는 건지?? 그게 최선의 삶인지, 이 소설은 그저 세상사를 내려놓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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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펭귄클래식 1
토머스 모어 지음, 류경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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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하고 혹은 닿을 수 없는 곳으로의 끌림은 시대를 초월한 불변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래도 그 불변을 향해 끊임없이 손을 뻗어 잡아보려고 하는 이 허망함의 행위를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분배의 평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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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8-03-21 2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피곤하여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세상도 유토피아라고 한다면, 우리에게 상상력이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
그 부족한 상상력에 그나마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유토피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 책은 디스토피아 책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요. ^^

munsun09 2018-03-21 23:09   좋아요 1 | URL
내가 살아가는 곳에 만족하고 안위한다고그곳이 유토피아라고 한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행복권이겠지만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유토피아적 삶은 그 이상의 또다른 형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책은 토머스 모어 저자로 정치,윤리,경제 등을 대화체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라파엘이 경험했던 유토피아의 나라에 비해 모어가 사는 사회가 디스토피아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북다이제스터 2018-03-21 23:23   좋아요 1 | URL
참, 오늘 검색어 순위 계속 상위에 오른 토지 공유제를 많은 사람들이 유토피아인 것처럼, 혹은 시대 역행인 것처럼 댓글 달았던데요. 실현되기 어려운 유토피아 일까요?^^

munsun09 2018-03-22 01:07   좋아요 1 | URL
유토피아 뜻이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데 글쎄요.^^
없기 때문에 더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토지공유제가 또다른 이념문제까지 불러올 수도 있겠네요.
어렵네요ㅠㅠ

서니데이 2018-03-22 20: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월은 아직 겨울 같아요. 오늘도 조금 춥습니다.
munsun09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munsun09 2018-03-22 21:2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3월은 아직 춥네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뱀들의 여왕 바벨의 도서관 12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지음, 김훈.이승수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해제 / 바다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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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기 더없이 좋은 천일야화.
그저 쭉~~ 따라 읽어가기만 해도 재밌고 신비로움이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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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3-18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천일야화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제목이 낯설어요.
munsun09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munsun09 2018-03-18 22:02   좋아요 1 | URL
저도 천일야화라 생각않고 그저 읽었는데 이 작가의 천일야화 번역본이라는데 신비롭고 재밌었어요.
서니데이님도 주말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도둑맞은 편지 바벨의 도서관 1
에드거 앨런 포 지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김상훈 옮김 / 바다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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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되 늘 환상적이어야 하고 진정한 상상력을 보여 주되 늘 분석적이어야 한다˝는 포의 생각이 작품속에 그대로 반영된 듯하다. 하지만 괴기스러움 혹은 기발한 상상력이 내겐 늘 재밌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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