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문장편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김철호 지음 / 유토피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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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번째 읽는데도 어렵고 헷갈린다.
이 순간 만은 한 글자 한 마디 쓰고, 말 할 때마다 왠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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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연애소설
이기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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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의 상처들이지만 이렇게 글로 만나면 우습게도 웃으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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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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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차별‘을 너무나 많이 담고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살아왔다.
무지한 ‘삶의 연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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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예찬 - 다비드 르 브르통 산문집 예찬 시리즈
다비드 르브르통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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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변해버린 일상들..
좀 더 자유로웠던 지난 시간들에 난 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을까. 이제라도 도시 곳곳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을 맡으면서라도 걸어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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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창비시선 446
안희연 지음 / 창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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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뭔지?? 근사한 무언가가 있을거 같았는데...
글쎄, 시를 읽어갈수록 막연하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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