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극복기 - 실패를 딛고 성공한 세계 위인들 CQ 놀이북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다면 내일은 더 나아질 거예요!

책카페에서 소개를 보고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우리가 어릴때 꼭 읽어야할 책중에는 위인전이 있었어요.

위인들이 성공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들은 꿈을 키워 나갔지요.

생각해보면, 그런 위인전을 읽으며 위인은 특별한 사람, 원래부터 특출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와는 동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책에서만 만날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요

그래서 위인전에서 만날수 있는 훌륭한 인물들도 우리와 같이 실패가 있었고.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이책을 통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고집세고 성격이 안좋았던 스티브 잡스 이야기를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성공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 똑똑하고 뭐든 잘할것 같은 사람인데

고집에 세고 성격이 안좋아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했던일. 학교를 뛰쳐나온일

문제아로 지적받던 아이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보다 스스로. 자신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어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에디슨. 조앤롤링. 장영실. 제인구달. 월트디즈니. 처칠

시대와 나라를 아우러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위인들의 실패 이야기

위인들은 각자 가장 중요한 말을 아이들에게 들려줬거든요

이야기 뿐 아니라 이렇게 실제로 위인들의 업적과 이야기를 실사를 보며 읽을수 있어

더 현실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을 포기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나아질거예요>

아이들에게 저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 초등 파닉스 리딩 2 - 재미있는 파닉스 동화로 시작하는 첫 영어 리딩! 바빠 파닉스 리딩
이지은(지니쌤) 지음, 플러그 그림,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겨울 방학때 알파벳도 제대로 몰랐던 아이와 마음 잡고 파닉스를 시작해봤어요.

파닉스의 기초에 관한 1단계 정도의 책을 보고나니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으로 파닉스를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이 책은 다년간 영어교과서를 만든 저자의 동화로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파닉스 책이에요.

보통엄마인 저도 파닉스를 잘 알지 못해 기초까지는 어찌 했는데,

장모음. 연속모음.. 등 본격적인 파닉스에 들어가면 헷갈리고

어떤 방법으로 아이와 공부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첫 쳅터는 엘리스 이야기 였는데요. 파닉스 단어 장모음 e-a, ee, i-e

단어를 읽어보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어요.

이 부분에서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이 사용되어서 좋더라구요. 실제 생활에 영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더 아이가 체감할수 있을것 같어서요^^

집에 있던 파닉스 블럭을 이용해 단어를 만들어 보며 음가를 익혔어요.

우리 아이를 보니 글씨로 단어를 쓰는것을 아직은 어려워 하고, 귀찮아^^;; 하기도 해서..

이 교재를 할때는 손으로 직접 써보기 보다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해보고, 교구를 이용해 단어를 만들어 보는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파닉스가 들어간 문장을 따라 읽어 보았어요.

사실 아이가 기본단어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쭉 따라 읽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단어를 듣다가 색깔로 표시된 파닉스 단어가 나올때 따라 읽기!

오른쪽 페이지 윗쪽에 나온 사이트 워드를 찾아서.. 그 단어가 나올때 따라 읽기로

우리만의 공부 방법으로 공부를 했어요.

이 부분은 읽기파트에서 제가 정말 도움을 받았던 부분인데요.

이렇게 강약을 나타는 표시를 보며 자연스럽게 억양을 익혔는데, 이렇게 표시된 책을 처음봐서..^^

더 자연스러운 읽기, 더 재미있는 읽기 가 가능한 부분이였어요

손으로 짚어 따라 읽었는데, 문장이 짧아 5번 정도 반복하니 조금씩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문제는 손으로 원어민 음원을 들으며 손으로 짚어가며 풀었어요.

꼭 연필로 풀어야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더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다면

쓰는걸 아이에게 강요하기보다, 틈틈히 아이와 동화책을 읽듯~

짚으며 읽는게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음원을 듣고 단어를 받아쓰는 연습이 있고, 단어 체크가 있어요.

받아쓰기는 책을 마친후 복습으로 할거고, 단어는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읽어보면 연습했어요.

패드로 원어민발음을 들었는데요. 사진처럼 동영상이 없고 블랙스크린이예요.

처음엔 아이가 실망 하는듯 했지만, 사용해보니 오히려~

화면이 없고 음원만 있어 책에 더 집중이 되더라구요!!

아이와 책으로 공부해 보니, 이 책의 가장 좋은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 10편을 통해 파닉스 단어부터 리딩까지 올인원으로 공부 할수 있다는 점.

복잡하게 단계를 나누어.. 반복하는 공부가 아니고

한권으로 쭉쭉 진도를 나가 부담없이 한권을 끝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였어요.

다른 바빠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바쁜. 그리고 빨리 배우고 싶은 아이에게 딱 맞는

파닉스 교재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 번째 이야기 -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4
이선경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23년 2월
평점 :
품절




세상을 살피는 다정한 마음과 물러서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만들어 낸

기적 같은 변화와 그 변화를 이끈 여섯 명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

몇년전 유엔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연설을 한 어린이 환경활동가 <크레타>의 뉴스를 보고

아이들의 활동과 목소리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분야의 여러곳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또 무엇인가를 실천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었답니다.

세상을 살피고 물러서지 않는 마음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소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크레타와 여러 아이들에 뒤를 이은 두번째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었던것은,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책을 읽거나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당하거나 더 나은세상을 위해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 사실이 그 아이들의 실제 활동 사진과,

Q/A 인터뷰를 통해 실제 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점이더라구요.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바라며 군인에게 맞서다 손에 수갑을 차고, 체포되는 <아헤드 타미미>의 모습

70년 넘게 지속된 분쟁의 역사속에서 아페드는 차분하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하며

평화를 바라는 뜻을 함께 해달라고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더 세상을 위해 국제변호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아헤드가 꼭 꿈을 이루면 좋겠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는 <멜라티 위즌>이예요.

인도네시아의 환경운동에요 . 환경단체 <바아바이 플라스틱 백>을 설립했어요.

눈물을 흘리던 바다거북을 보며 환경운동을 시작했고,

어린이라 돈이 없었지만 해낼수 있다는 의지가 있었어요.

아름다운 발리를 위해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 하자는 캠페인을 시작한 친구예요.

단순히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말자에서 시작했는데.. 주지사 공관. 담당공무원. 정부 정책..

어른들의 세계는 참 복잡한 절차로 얽혀 있다는 멜라티의 말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 졌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들은 지금도 움직이고 있어요.

한번의 목소리를 내는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꿈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기적같은 변화를 이끈 여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을 가지길 기대해 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4 : 폭풍 전야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해리포터 이후 가장 흥미진진한 소설로 칭송받는 에릭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4부의 3권이에요. 중학생. 초등 저학년 두녀석이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이 이야기는 고양이 세계의 이야기에요.

우리집에도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항상 인간인 우리들 시선과 생각으로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죠.

인간과 다른 고양이들의 입장에서. 고양이들의 세계관과 시선을 이야기가 써져있어

참 흥미로워요.

<천둥족,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 고양이 세계에서 나눠진 종족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지도자와 부족의 땅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 종족들은 자신의 영역과 먹이를 지키기 위해 서로 전쟁을 하기도.

화해를 하기도 하며 그들만의 묘한 심리전을 치르고 있답니다.

이번 편은 천둥족과 그림자족의 전쟁이 그려져 있어요.

부상자에게 필요한 약초를 나눠주기로한 종족들은 약초를 나누지 않고 도와주지 않게되고

서로를 염탐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사랑이 싹트기도하고~

영낙없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다름이 없지만, 고양이들만의 미묘한 심리전이 참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집에서는 따뜻한 담요 위에서 늘어지게 낮잠만 자는 평화로운 고양이들지만^^

생각해 보면 고양이 특유의 예민하고, 의심이 많고, 조심조심 하는 그런 모습들을

작가가 놓치지 않고 이야기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생존을 위해 싸우거나, 돕고, 모험하는 고양이 전사들의 이야기에 아이들이 빠져들수 밖에 없네요.

부족이름, 사람과 다른 낯선 시선들에 책이 어려울 법도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위의 사진처럼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 의외로 쉽고 빠르게 읽어 내려갈수 있었던것 같아요.

또 흥미로웠던 점은 책 앞부분의 지도 인데요.

같은 땅이지만..사람의 지도 (이 책에서는 두발쟁이라 불려요). 그리고 고양이들의 지도가 나와있어요.

고양이 지도에서는 사람이 다니는 두발쟁이 길들이 나와있고 따로..

각 부족들이 다니는 길과 영역들이 표시되어 있죠.

사람의 시선과 다른 고양의 만의 시선으로 본 전사들의 이야기. 해리포터가 사람이 갈수 없는 마법사들의 세상을 이야기 했듯, 고양이들 만의 세상을 이야기한 <전사들>시리즈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뼈의 학교 1~3 세트 - 전3권 뼈의 학교
모리구치 미쓰루.야스다 마모루 지음, 박소연 옮김 / 숲의전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리구치 미쓰루 : 오키나와의 뼈 아저씨

1권. 2권 소개를 봤을때 참 특이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들판이나 호수에 돌아다니는 뼈를 줍고 어떤 동물일까? 발가락은 몇개일까? 어떻게 진화했을까?라는 재미있는 의문을 던지는 책이였거든요.

<뼈의 학교> 3번째 책은 식탁위에 오르는 물고기 뼈 이야기에요.

과학도감이라기 보다는 에세이에 속해요.

일본책들의 특유의 느낌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전해졌는데 (저만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책들은 문장이 짧고, 간결하고 예쁘게 포장하거나 꾸미는 말들이 많이 없어서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이유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콘티키호 : 인류학자 6명이 태평양을 건넜던 뗏목이름

고고학설을 증명하게 위에 학자들이 탔던 뗏목에는

태평양의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몰려들기도 했어요.

<콘티키호 탐험기>에 나온 물고기들을 글쓴이와 친구들 (사토, 스키모토. 오에 등) 이 오키나와 시장이나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고기 뼈들을 찾아보는 이야기에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일본에 식탁에 올라온 생선요리들을 보고 어떤 물고기 인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나.

어떤 요리법이 맛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소한 일본 식문화를 엿볼수 있기도 했고, 처음들어본 여러 종류들의 물고기를 즐기는 것이 신기해 보였어요.

먹이를 구하기 어려원 원양에서 다랑어는 빠르게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데

빠르게 헤엄치는 원리를 알려주고 왜 평생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야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흔하게 먹고. 들어본 물고기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먹다 남긴 식탁의 뼈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들의 종류와 진화의 이유등을

글쓴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았는데, 이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초등 고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