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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의 기술 라이브커머스 - 귀농부터 완판까지 해결하는
신문석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3년 1월
평점 :


직장생활을 하다 머리가 아프거나, 그만두고 싶을때면~ "아.. 농사나 지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텃밭에서 소소하게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를 키워보며 수확의 기쁨을 알았고 무엇인가를 자라나게하고 그 수확물을 얻는것이, 생각보다 큰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보슬보슬한 땅을 만지면 두통이나, 스트레스도 사라지는걸 느낀다.
막연한 생각이 어느날은.. 문득 현실이 되는걸 계획해볼때가 있다.
그래서 무작정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한번 쭉 넘겨보다가... 이 페이지에서 약간의 소름이~
채소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어느날 <별이 빛나는 밤에> 오프닝 멘트로
이 말을 듣고.. 그 말이 좋아. 아직도 기억을 하는데 책에 이 구절이 나와 신기했다^^
<요즘 농부>로 살아가는 지은이는 누군가에게는 한계로,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으로 보인다는 말을했다. 무엇을 키워서 돈을 벌까? 라는 생각보다 농사도.. 창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라고 했다.
차근차근 책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귀농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농촌의 현실과, 스마트한 요즘 세상에서 어떻게 농촌을 기회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내가 알고 있던 농촌생활과는 많이 다른것이 <요즘농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 <라이브 커머스>에 관한 최신정보.
실제로 보기는 했지만 어떻게 이루어지고. 또 종류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나도 요즘 세대는 아니기 때문에~ 라이브 커머스가 익숙하지는 않은데, 앞으로 농촌생활을 하기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야 진정한 농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내일 당장 귀농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내가 알고 싶었던 영역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듣게 되었고,
이 정도면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