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필독서 365 - 현직 교사들이 직접 읽고 알려주는 생기부 고득점의 비밀 명문대 필독서 365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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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입시를 치르게 되는 예비 고등 아이는 내년에 고등학생이라는 부담이 가득하답니다.


이번에 읽어 본 '명문대 필독서 365'는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답니다.

'명문대 필독서 365'는 '나만의 생기부'를 위해 현직 교사 다섯 명이 함께 고민하고 추천하는 필독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차별화된 '과세특'을 계획하지만 입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엄마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데 아이들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입시를 준비하는 교사들의 가이드와 함께 하니 꼼꼼히 읽어두고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명문대 필독서 365' 은 본책과 워크북의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나의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 역량을 담아내는 학생부는 자신의 경쟁력을 나타내지요.

학생부에는 성적 이외에도 비교과 활동이 기록되기에 학생부의 '질' 은 내신성적만큼 중요하답니다.

이러한 학생부를 반짝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독서'인데 책에서는 아이들이 진로와 계열에 따라 읽어두면 좋을 책을 추천하여 전략적인 생기부를 만들어 가는 것을 도와준답니다.

입시 전문 컨설턴트들이 있다지만 엄마도 입시를 알아야 아이들에게 조언을 하고 고민해 줄 수 있지요.


'명문대 필독서 365'에서는 복잡한 입시 상황에서 대입 전형을 차근차근 이해하고 고등 3년간 공을 들여야 하는 차별화된 생기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명문대 필독서 365'는 1월부터 12월의 1년 365일로 구성하여

'인문, 교양, 철학, 사상, 한국문학, 세계문학, 사회문화, 지리, 정치와 법, 경제경영, 한국사, 세계사, 물리학, 지구과학, 화학, 생명과학, 수학, IT, 예술, 체육, 진로, 자기 계발'의 과목별, 계열별 현직 교사들의 추천도서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등학생들이 공부할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게 일상이 지나가는데 현직 베테랑 교사들이 직접 선택한 책들을 소개하다 보니 입시를 위한 효율적인 독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지요.




'명문대 필독서 365'의 추천도서에는 도서 분야와 관련 과목, 관련 학과 등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책의 개요로 간결하게 주요 내용을 다루어줘서 글로 잘 녹여낼 수 있게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독서이력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심화활동까지 소개하여 입시 면접에서의 독서활동에 대한 질문들도 미리 준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도 '명문대 필독서 365'에 소개된 책을 참고하여 독서 활동 훈련을 함께 하다 보면 고등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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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 - 스페인 편 : 콜럼버스의 대모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신정환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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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재미있게 익혔다면 이제 세계사도 함께 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다 보면 지리나 문화 책으로 세계사를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데... 독서로 얻는 지식.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게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이

누적 판매 100만 부 달성과 초등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해요.

벌써 20권이 출간되어 앞으로도 펼쳐질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은 큰 아이, 둘째까지 우리집의 한국사 완소 책이어서 책장 가득 꽂혀있는데

세계사도 요즘 인기 만점을 누리고 있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권은 스페인편. 콜럼버스의 대모험을 다루고 있어요.





램프 원정대를 돕다가 양탄자를 망가뜨린 카심은 우연히 탐험가 콜럼버스를 만나게 되지요.

콜럼버스는 유럽에서 서쪽으로 가면 막대한 보물이 있는 인도로 가는 가장 빠른 뱃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사벨 여왕은 스페인을 통일한 뒤 뱃길을 개척하는데 큰 관심이 있었고

여왕의 지원으로 카심과 콜럼버스는 인도로 항해를 떠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육지는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긴 항해에 선원들은 폭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멀리에서 육지가 보이게 되는데 콜럼버스는 보물이 가득한 인도를 발견하게 되었을지 책 안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콜럼버스에 대한 이야기는 인문학 강의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익숙하지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 권에서는

4번의 항해를 떠났지만 금과 향신료는 찾지 못하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원주민들에게는 불행이 시작되었지만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교류하게 하면서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은 만화로 재미있게 세계사를 익히고 탄탄한 스토리 안에서 방대한 세계사를 쉽게 이해시켜 준답니다.

중등에서 세계사를 처음 배우게 되면 어려움이 가득하지요.

초등부터 세계사의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아이들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흐름을 이해해야 하는데

설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아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워볼 수 있는 책이라 읽는 내내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은 만화 - 배경지식 - 퀴즈까지 자연스럽게 단계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책 속 재미있는 '세계사 퀴즈'까지 읽으며 한 번 더 기억해 보는 시간~ 즐겁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어서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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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 한눈에 그림으로 쏙쏙 이해되는
한송이 지음 / 성안당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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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부터는 영어 문법에 대한 공부를 꼼꼼히 시작하게 되지요.

하지만 어학원에서 테스트를 보면 다른 성적에 비해 문법은 점수가 항상 낮더라고요.

문법은 초등, 중등 시기에 무조건 반복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국룰처럼 내려오는데..

중등 내신시험에서 문법의 출제 비중이 높다 보니 문법이 약하면 오답이 문법에서만 나오다는 사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법 다지기..

기초부터 차근차근 문법의 부족함을 채워보기로 했답니다.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은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아이콘으로 표현하여 주요 문법을 이미지화하였답니다.

복잡한 영어 구조를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로 퍼즐처럼 끼워 맞추며 영어권 사람들의 언어 규칙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어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에서는 영어권 사람들의 생각의 순서와 구조에 익숙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영어를 영어 문장의 핵심인 동사를 자세히 소개하더라고요.

스스로 충분하거나 살짝 보충이 필요한 자동사와

반드시 타깃(목적어) 가 있어야 하는 타동사를 총이나 화살로 목표물을 맞추는 그림을 연결해 주니 자연스럽게 1,2형식과 3,4,5 형식까지 연상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자동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쉽게 이해되는 그림과 글로 이야기하듯 풀어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 나비, 물병같이 '이름표'라고 생각하면 되는 명사,

같은 말 두 번 반복을 안 하기 위해 '대신하는 명사' 인 대명사 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는 내용을 읽다 보니 영문법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이 책을 여러 번 읽다 보면 문법을 암기해서 푸는 게 아니라 자연스레 이해하며 문법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쉽게 설명한 내용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은 문법을 공부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품사부터 시제, 분사, 관계대명사, 가정법까지 영문법의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문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며 문법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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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 관도대전의 승자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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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너무 좋은 따뜻한 봄이 왔답니다.

이번 봄은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바로 '삼국지'를 읽으며 고전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한 어린이 삼국지 책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은 설쌤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삼국지를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세계관이 넓고 등장인물이 여럿이다 보니 복잡한 스토리에 아이들이 읽기 힘들었던 삼국지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이해하고 상상력을 입혀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어볼 수 있는 매력이 있네요!





조조의 편에 서서 차례로 원소의 맹장을 물리친 관우는 유비가 원소의 진영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 조조의 용맹한 장수를 쓰러뜨리고 유비와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원소는 관우를 데려오겠다며 떠난 유비가 돌아오지 않자 분노하지만 조조와의 전쟁을 먼저 끝내기로 결심하고 관도로 군사를 일으키지요.

원소가 70만의 대군을 이끌고 관도로 향한다는 소식을 들은 조조는 7만 명의 병사를 모아 관도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답니다.


두 달여의 길고 긴 싸움을 이어 가며 조조군은 진영에 식량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허도로 식량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게 되지요.

원소의 책사 허유는 조조군에게서 편지를 가로채 그 사실을 원소에게 알리며 원소에게 조조군의 식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빠르게 공격해야 한다고 하지만...

원소는 허유가 조조의 옛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속인다고 판단하여 쫓아내지요.



'설민석의 어린이 삼국지' 16권은 삼국지 3대 전투라 불리는 '관도대전'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열 배가 넘는 원소군을 무지르고 승리한 조조의 힘은 무엇인지 원소와 조조의 대결을 책 뒤편의 독후 활동에서 더욱 자세히 읽어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고 복잡한 스토리라 이해하기 어려웠던 삼국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실감 나게 읽으며 흥미롭게 다가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 번 더 새길 수 있는 '설민석의 어린이 삼국지' 다음 내용도 너무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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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때문에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3
이상권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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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아이들부터 대학입시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학교에서는 수행평가, 내신시험, 동아리까지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경쟁으로 시작하고 있지요.

수행평가 감점을 받지 않기 위해 밤새 자료조사를 하고,

내신시험을 잘 보기 위해 내신 학원을 헤매는

아이들을 떠오르게 하는 '1점 때문에'는

책 제목부터 우리나라 입시의 현실을 느끼게 해주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고등부터는 학기 내내 내신등급을 잘 받기 위해

아이들이 한순간도 쉴 수 없고

등급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하는데

'1점 때문에'에는 그러한 우리나라 고등학교 아이들의 현실을

소설 속에 담아냈더라고요.

교육에는 열정적인 학부모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아이들,

대입 성과를 광고하는 학원까지...

등급을 위해서 줄을 세울 수밖에 없는 입시 이야기가

책을 읽는 내내 공감이 가면서도 마음이 아프고,

우리 아이도 이제 이 현실 속에 들어가겠구나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했답니다.



1등급을 확보해야 하는 과학탐구에서 한 문제를 틀린 채니는

1등급에서 멀어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답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1.4 등급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리 문제를 틀렸기 때문에 멀어지게 된 것이었죠.





의대 입시 과학학원에서 선생님과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난 후

선생님은 의대를 위해서는 과탐은 무조건 1등급이 나와야 한다며

채니에게 틀린 문제의 정답을 공동 답안으로 인정해 달라고

학교에 민원을 넣으라고 이야기한답니다.

채니는 물리 선생님과 문제에 대해 상담을 하게 되었고

문제의 지문에 출제 의도가 다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과학 1등급 때문에 공동 답안으로 해달라며 납득하지 않았답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이 문제를 두고 회의를 하게 되고

문제에 이상이 없다는 학교, 공동 답안으로 해달라는 학생,

학원 간의 서로 갈등이 시작되며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에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답니다.

성적으로 줄을 세우는 입시에서는

시험 문제의 작은 오류라도 잡아내기 위해

불을 켜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또한 의대를 희망하는 채니가

사회에서 가장 인정받는 직업이기에 의사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는

기사로 많이 나오는 최상위권 아이들의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고등 아이들은 대입을 위해 등급 경쟁에 힘들어하지요.

'1점 때문에'는 입시 등급 경쟁에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교육현장에서 추락하는 교권,

성적 때문에 친구들도 밟고 올라가야 하는 슬픈 현실에서

서로 이해하고 바르게 나아가길 바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소설이지만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어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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