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창비시선 452
정현우 지음 / 창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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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머금은 큰 소년의 눈동자로 선과 악의 사이, 그 기로에 놓인 천사 또는 인간의 목소리를 담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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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2021-04-2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하고싶은 말이 이미 적혀 있었네요. 아주 좋은 표현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