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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MBC의 흑역사 - 방송의 중립에는 좌우가 없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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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정치를 몰아내고 민주당을 장악한 영남 진보와 운동권에 대한 증오와 반감은 공감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홧김에 서방질 해선 안될 일이다.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반호남주의를 포기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반호남 정치구도에서 mbc를 까는 게 호남 정치에 일말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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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역사 - 문재인 흑서 문재인 흑서
김주성 외 지음 / 타임라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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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문파개딸 류 진보 팬덤의 패악질에 학을 떼지만, 상대방을 악으로 몰아세우는 증오와 저주의 정치는 누가 뭐래도 보수가 원조이고 젤 악성이라는 것. 진보 팬덤은 최소 윤석열을 죽어 마땅한 반역자 취급하진 않음. 이런 얼토당토 않은 저질 쓰레기가 되레 문재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가로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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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근본 문제 유물론 대 관념론 : 역사적 갈등
타카다 모토무 지음, 최미선 옮김 / 책갈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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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를 유물론과 관념론의 이분법적 대립구도로 보는 건 과거 구소련 체제 하에서 정립된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이고 비주류의 시각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함. 철학사는 결코 그렇게 구분되지 않음. 특정 철학자의 사상에서 유물론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유물론이라고 단정하는 건 비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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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교수가 들려주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존 마크 램자이어.아리마 테츠오 지음, 류석춘.이우연 옮김 / 미디어워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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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제아무리 분칠해봤자 결국은 쓰레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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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철학 -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
진웅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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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문 쪼가리가 칸트의 저작을 무려 ‘10년‘간 연구한 사람의 결과물이라면, 지능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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