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 - 세상을 꿰뚫는 아포리즘 50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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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지루하고 재미없음... 작가로서 강준만의 역량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영양가 제로의 잡지식 인용의 마구잡이 나열 뿐... 작가는 창작자가 아닌 편집자라는 게 강준만의 글쓰기 철학이라해도 이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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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3-11-13 2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