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스와 트랭크스의 대결의 폭이 드디어 재미있게 전개되고 오공과 베지터의 활약도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권은 상당한 스토리라인이 진전이 있고 재미있는 등장인물들의 조합이 있어서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