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명의 청춘들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타임캡슐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 간다는 점이 좋은 것 같고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표현이 상당히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