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부분에서 읽기 좋았던 시집 (사춘기)
대부분 사춘기 시절에는 다양한 시간이 많지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기였기 때문데 바빠서 읽을 생각 안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지나고 직장을 다니면서 마음에 양식이 없는 생각에 서점에서 눈의 띄는 책을 하니 봤는데 김행숙의 사춘기라는 책이었다. 시간이 날때 마다 읽다가 다양한 감정에 대한 많은 은유적인 문구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어 본 것 같다. 나는 사춘기가 아니지만 예전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수 있고 지금도 그 사춘기 시집이 가끔씩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