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이 밝혀낸 요청과 부탁의 기술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우진하 옮김 / 부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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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어떻게 상대방에게 좋은 호감과 기억을 통하여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거냐에 대하여 많은 것 들이 저술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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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 2020 화이트 레이븐즈 선정도서
마리카 마이얄라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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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다양한 내용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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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 2020 화이트 레이븐즈 선정도서
마리카 마이얄라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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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기도 하고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하기도 한다. 책에서 로지는 항상 일탈을 꿈꾸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사람은 아니므로 동물인데 이 로지는 항상 갇혀있는 자신의 상황이 항상 답답하고 불만스럽다. 마치 현대인의 느낌을 보는 듯 하다 현대인도 가끔은 벗어나고 싶지만 생계 때문에 다양한 이유로 그 상황에서 항상 벗어나지 못하고 맴도는 현상을 반복한다. 마치 로지와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 너무 닮아 있고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로지에 빗대어 설명하는 듯하면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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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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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 같은 책이지만 동심이라는 소재에 영원한 인간의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동화라고 하면 자연 친화적인 자연스러운 동물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 동화에서는 동물들은 자연을 표현하면 반면에 소년은 인류의 문명화 기계화로 되고 있는 상징적이고 각각의 대조되는 상반된 성격과 상징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이한 점이 삽화부분이 모두 흑백인에 이 것은 요즘 처럼 칼라의 시대보다는 흑백이라는 것은 과거 자연적이고 친화적인 요소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문명화된 인간의 생활속에서 자란 소년은 자연의 동물과 어울리는 모습이 동화에서 추구하는 문명과 자연의 어울림을 표현하고 사랑에 대한 다양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이런 관점으로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면서 부모와 같이 공감하면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동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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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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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미와 에피소드가 잘 저술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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