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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2월
평점 :
이번에 리뷰를 해볼책은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는 상당히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 같다. 이 책은 독특한 주인공이 나오고 현실로 치자면 사회적인 소수의 인간들의 나오는 것 같다. 상당히 청소년 소설로는 잘 쓰인 것 같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상황은 가난 배다른 동생 그리고 떠난아빠 이웃집 할머니의 죽음이 주인공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인 것 같다 그리고 88사이즈를 입는데 이것이 다른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 이것이 주인공 마이아에게 처한 소설속의 현실 상황인데 상당히 암울하다. 그리고 마이아는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일을 하면서 일기를 쓰면서 하루하루 희망을 되새겨 본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마이아의 씩씩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상당히 희망적이고 다양한 삶속에서 어려움을 극해 나갈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좋은 것 같다.
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