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 꽃의 삶 피오나 스태퍼드 식물 시리즈
피오나 스태퍼드 지음, 강경이 옮김 / 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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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도서 입니다. 인간의 삶에 비하면 꽃의 삶은 비록 작지만 종족을 번석시키고 끝없이 이어지는 자연에 대한 생존본능과 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꽃은 다양하게 많은데 꽃에 대한 꽃말도 있듯이 상당히 의미있는 꽃말도 상당히 사람의 세상살이의 의미에서 존재합니다. 이 책에서는 옥스퍼드 영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꽃과 사람 그리고 다양한 두 관계의 존재에서 위미를 부여함으로써 상당히 많은 부분이 삶에 대한 다양한 의미 그리고 둘러싼 재미있는 부분들이 상당부분 존재해서 꽃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 옵니다. 꽃은 야생에서 자러거나 사람손에 자란 꽃들도 결국에는 피게되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이 것은 문학에서 보면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고 많은 의미의 내포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상당히 꽃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시는 것도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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