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 70개 회화 표현과 함께 배우는 영문법
김대균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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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어공부를 대학교 졸업해서도 공부하는데도 회화부분인 상당히 늘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본식의 문법위주의 잘못된 영어 방식을 일제시대때 도입이 된 것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뿌리 깊은 영어 교육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영어 공부를 초중고등학교를 거치면 12년을 하게 되는데 12년을 거쳐도 도통 회화부분은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이 책에서는 상당히 회화부분과 같이 중첩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어원과 영어 공식 그리고 성인에게는 한국어 방식이 굳어져서 영어 어순과 다양한 문장의 방식을 회화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유익하다. 김대균씨의 영어 방식을 토익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방식인 것 같지만 똑같이 해보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사료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문법과 단어의 어원 리딩 스피킹에서 쓰일만한 방식에 대하여 한국인에게 맞는 것을 상당히 잘 유익하게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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