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리뷰

타워 - 배명훈 연작소설집
배명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2월

이번에 읽어본 타워는 재미있는 SF 장르가 상당히 많은 요소가 많은 것 같다. 타워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은 10년전에 즉 더 그전에 쓰인 작품도 있지만 상당히 문장력면에서는 지금 작가들의 필력과 스토리구성을 보다라고 결고 시대상에 뒤 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문장력을 보여자는다. 10년전에는 이 책 타워에 쓰인 과학기술적인 sf요소를 상상력에 불가 했지만 지금 읽어보면 상당히 어느정도 과학 기술이 상당히 진보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지금 읽어보면 과학기술의 발전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는 것도 또 다른 타워라는 sf소설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인물과 스토리가 그냥 단순하게 가기 보다는 촘촘하게 잘 엮어서 스토리가 진부하지 않는 방향으로 잘 잡힌 것으로 같다. 상당히 문장력도 개연성있게 잘 짜여져 있고 작가의 필력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아직 sf소설인 타워을 읽어보면 현실적인 과학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하여 많은 것을 지적하는 것 같다. 아직도 해결못하는 물리적인 법칙과 생물 그리고 다양한 과학의 기술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sf 적인 요소에 잘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sf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타워는 이에 해당하는 소설이므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